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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 기업의 대응 전략 1. 위험 회피적 대응 전략 - 현실 인식 : 불황 = 위기- 전략 목표 : 생존 > 견디기- 실행 전략 : 원가절감, 판관비(판매 및 관리비) 절감, 인력 감축, 교육 훈련비 삭감, 광고 마케팅비 삭감 VS 2. 기회 포착적 대응 전략 - 현실 인식 : 불황 = 기회- 전략 목표 : 성장 > 초극경영- 실행 전략 : 체질 개선 및 내부혁신의 기회, 신시장의 기회, 투자의 기회(R&D, 유통채널 등), 핵심인력 확보의 기회, 브랜드/지식/기술 자산 확보의 기회, 브랜딩의 기회 결론. 불황을 성공적으로 타개한 기업 내지 브랜드들의 전략을 살펴보면, 기회 포착적 대응 전략을 실행함.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핵심역량 중심의 체질 개선을 실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들이 있었음. 많은 기업 내지 브랜.. 2012. 7. 2.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뽑은 2011년 올해 사진이라네요~ 위 사진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뽑은 2011년 올해의 사진중 한컷인데,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든다고나 할까요? 사진속 촬영지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위 사진이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더라구요~^^) 아래 사이트 방문하시면, 좀더 많은 사진들 그리고 시원한 사이즈의 사진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멋진 컷들이 많네요. 즐겁게 감상하세요~^^ http://www.boston.com/bigpicture/2012/06/national_geographic_traveler_m.html 2012. 6. 29.
커피잔을 조명으로 활용한 컨셉 커피잔을 조명으로 활용한 컨셉인데, 카페 등에서 활용하면 좋겠군요~^^ 2012. 6. 28.
핀터레스트, 유니클로 페이지 창의성에 감탄! 핀터레스트 - 유니클로 페이지~ 창의성에 감탄! 마우스 쭈~욱 스크롤 해보세요! ^^ http://pinterest.com/source/uniqlo.com/ 2012/05/21 - [소셜미디어 이야기] - 핀터레스트를 기업에서 활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14가지2012/04/28 - [소셜미디어 이야기] - 핀터레스트를 이용한 사진 공유2012/04/26 - [소셜미디어 이야기] - 핀터레스트 보드 디자인 활용(컨셉) 참고 계정들2012/04/07 - [소셜미디어 이야기] - 핀터레스트 초대 메일 보내드려요~2012/03/29 - [소셜미디어 이야기] - 핀터레스트 운영 브랜드중 인상깊은 브랜드는 푸조 2012. 6. 28.
기업의 철학, 업사이드 전략, 조직 의사결정 기업은 '캐시 카우(cash cow)'만 확실하면 다 잘 풀릴 것 같지만, 비전이 없는 기업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비전 세우기는 CEO의 몫입니다. 비전만큼 중요한 것이 기업의 핵심가치(core values)입니다. 핵심가치는 비전을 어떻게 달성하겠느냐는 것인데, 기업가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조직이 커질수록 그 비전과 가치를 공유해야 집안 싸움이 나지 않습니다.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17/2010091701537.html 위기 상황에서도 남이 보지 못한 기회를 포착, 새로운 전략과 고객 서비스, 상품을 앞세워 한 단계 도약하는 기업들이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만드는 '업사이드(upside) 전략'을 썼다는 것.. 2012. 6. 27.
생각의 뼈대, 목차를 세워라 다산은 말한다. 무슨 일이든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전체 그림을 그려라. 생각의 뼈대를 세우고, 정보를 교통정리하라. 뼈대가 제대로 서지 않으면 작업을 진행해나갈 수가 없다. 목차가 정연하지 않으면 생각도 덩달아 왔다갔다한다. 범례를 꼼꼼히 검토해서, 혹시 작업중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라. 목차는 생각의 지도다. 범례는 생각의 나침반이다. 지도와 나침반 없이 먼 항해를 떠날 수 없듯이, 제대로 된 목차와 범례 없이 큰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는 없는 법이다. 먼저 목차를 세워라. 범례를 확정하라. -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90p -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이라는 책은, 지식경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참 좋은 내용이 많은데 선뜻 한번에 쉽게 다가오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어.. 2012. 6. 27.
글쓰기, 핵심을 강화하라 다산은 말한다. 글을 쓸 때는 가닥을 잘 잡아야 한다. 적절한 예시와 알맞은 인용은 글의 설득력을 강화한다. 무작정 늘어 놓아서는 갈피를 잡을 수가 없다. 글 쓰는 사람이 흥분하면 독자들은 외면한다. 쓰는 사람이 말이 많으면 글에 힘이 빠진다. 조목을 갖춰 실례를 얹어야 글에 힘이 붙는다. 글을 쓰기 전에 먼저 핵심개념을 잡아라. 덮어놓고 가지 말고 갈 길을 알고 가라. -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270p - 블로그에 글을 쓸때에도, 직장에서 각종 문서 작업이나 보고서를 쓸때에도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글을 쓰기 전, 어떤 맥락으로 정리해갈건지를 고민해보는것도 좋겠지요. 목차 정리만 잘되어도 글쓰기의 절반은 이루어진거라 생각합니다. 나머진, 정해진 목차에 따라 내용을 다듬어 가면 되니 글쓰기가 .. 2012. 6. 26.
파트너의 명성보다는 파트너십의 질이 더 중요 위클리 비즈 기사를 자주 보게 됩니다.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과 칼럼등을 살펴볼 수 있고 수많은 경험론들이 녹아져 있기에, 인사이트를 얻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기사를 살펴보던중, 인상적인 내용이 있어 공유해봅니다. 합작 시 파트너사의 '명성'보다는 '파트너십의 '질(質)'이 더 중요하다. 이게 해결되지 못한다면 합작 진출은 또 다른 시한폭탄이 될 수 있다. 핵심은, 파트너를 상대로 한 역할 정립과 현지 소비자 이해도 차이였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22/2012062201228.html 비즈니스를 진행하다 보면, 전략적 제휴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모색할 때가 있습니다. 더구나 국내 업체끼리의 제휴도 제휴지만, .. 2012.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