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100

벤치마킹의 한계 벤치마킹의 한계. 어떤 특정 대상(회사, 개인, 제품, 서비스 등)이 성공했거나, 브랜드가 되었거나, 어떤 형태로든 사람들에게 회자대고 이슈가 되고 등등... 흔히들, 저 대상은 벤치마킹 해봐야겠군 이라는 생각이 드는 대상을 - 지금 이순간의 시점에서 백날 벤치마킹 해봐야 반쪽짜리 분석 밖에는 안된다. 그 대상을 처음 런칭하기 위해 준비한 사람(사람들)의 철학적 관점,그 시점에서의 국내/해외의 시장 흐름들, 혹은 관련 법규들그리고, 브랜드 전략, 마케팅 전략, 기타 전략 등등...또, 해당년도별 주요 트렌드나 이슈들 등... 다양한 복합적 요소들이 믹스되어 어느 시점에서 빵~ 하고 터진(성공이라는~) 그 대상을지금 이순간의(어느정도 안정화 되어 있는) 시점으로만 분석해서는 한계가 있다는 것. 그래서 완벽.. 2012. 10. 9.
기업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개성 있는 CEO가 브랜드 가치 높여 "개성 있는 CEO가 브랜드 가치 높여"지난 30년간 가치 있는 글로벌 브랜드는 단순히 좋은 제품뿐만 아니라 개성 있고 강력한 CEO에 의해 키워졌다는 사실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5/2012100501578.html 강력한 제품개발을 통해 베스트 상품을 만들고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는것도 바람직하지만, 나아가 CEO의 강력한 리더십이 발현되어 브랜드를 빛낼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CEO의 독특한 개성을 통해 해당 기업이 주목받을 수 있다는건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좋을터. 브랜드 리더십, CEO의 브랜딩, 모두 기업(제품)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지... 예전 모 회사의 경우, 회사 연혁에 비해 CEO에 관.. 2012. 10. 8.
월간 교양잡지인, 월간마음수련 전화 인터뷰 하였습니다 ^^ 오늘 오후에 낯선 전화를 한통 받게 되었어요~ 월간마음수련이라는 잡지의 기자님이시라며, 잘들어주기에 관한 내용으로 인터뷰를 살짝 요청하셨어요. 즉,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내용으로 전화 인터뷰에 응했었는데 지금도 좀 얼떨떨하긴 하네요. ㅎㅎ 인터뷰 후, 저녁즈음에 네이버 블로그에다 간단히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이야기를 잘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잘 경청하는것 잘 들어주는것도 중요하다 라는 요지의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kkd4139/20168038662 우연한 기회에, 제 블로그를 알게 되셔서 연락을 주셨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예전에 (직장내)커뮤니케이션에 관련 된 내용으로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들을 찾아보셨던가 봅니다. 정확히는, 잡지에 인터뷰 내용이 소개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 2012. 10. 2.
정체된 순간을 돌파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해~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입하고 활동한지도 몇년이 되어가건만, 불과 사용한지 얼마 안되는 페이스북의 친구님들 보다도~ 활동면에서도 비교가 안되고 있다. 모 커뮤니티의 오랜 유저이신 분들도 점점 그곳을 떠났거나, 소홀해지거나~ 하는 등의 활동들이 예전만 못함은 그곳 유저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터. 정체된 순간을 돌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필요해 보이는데, 운영진은 어떤 생각과 계획들이 있을런지 모르겠네. 비즈니스의 흐름이 어떤 형태로든, 정체된 순간이 지속된다면~ 유저들이 조금씩 쓴소리를 하고 있다면, 위험의 신호등이 켜진것일터... 좀 더 지켜보자. 어떤 노력으로 이 위기들을 극복해가는지... 이 순간들을 잘 이겨내서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이어질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듯~ 2012. 10. 1.
블로그 운영, 추억을 먹고 산다. 대략 5년정도 블로그를 운영해면서 제법 포스팅의 수 가 많아졌는데, 그 포스팅의 수 만큼이나 지혜와 정보들이 쌓여있기를 바래본다. 블로그를 방문해주는 분들에게, 내 블로그가 지혜와 정보를 공유해줄 수 있는 하나의 징검다리 정도만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씩이지만 해보곤한다. 최근에는 글쓰기가 녹록치 않다보니, 조금 외면하기도 하지만 차마 블로그를 버릴수는 없을것 같고 가끔은 습관적으로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을때도 있는듯~ 5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이웃 블로거들이 다녀갔고, 나 또한 그들의 블로그에 꽤나 많은 흔적들을 남겼건만 지금 남아있는 블로거들은 몇분이나 될까? 그 시절 블로그에서 함께 흔적을 남기곤 하던 그 분들은 잘살고 있을까? 이젠 블로그에서 그시절 그분들의 흔적들을 찾아보기가 녹록치가 않다. .. 2012. 9. 27.
반응형 웹디자인 사례 25선 요즘은 PC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디바이스 기기들을 사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보니 웹사이트 하나를 만들더라도 다양한 환경적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는, 어쩌면 만들기 더 빡센 시절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래 링크 페이지들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http://sixrevisions.com/design-showcase-inspiration/responsive-webdesign-examples/ 2012. 9. 26.
풀 스크린 웹사이트 디자인 60선 가끔 해외 웹사이트 디자인 트렌드를 살펴보곤 하는데,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웹사이트 디자인 컨셉은, 브라우저를 꽉 채운 - 풀 스크린 컨셉의 웹사이트 디자인들인데, 아래 링크 페이지를 참조하시면 60여개의 해외 웹사이트 디자인들을 살펴보실 수 있고요, 나만의 혹은 우리 회사만의 비쥬얼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싶은 웹사이트를 고려하신다면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즐감하세요. ^^ http://www.tripwiremagazine.com/2012/08/full-screen-websites.html 2012. 9. 12.
삶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 아니던가 살면서 참 많은 선택들을 하게 되는데, 어쩌면 우리의 삶이라는게 매일 같이 선택의 연속이 아니던가. 어떤 선택을 하던지 그 결과에 대해선 후회는 하지 않기를 바랄뿐. 오늘의 내가 한 선택이, 내일의 내 삶을 바뀌게 할지라도 후회는 하지말자.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로 아까운 시간들 낭비하지 말고, 다가올 시간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자! 지난주에 한 나의 선택과, 주말을 보내면서 한 나의 선택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는 모르겠으나, 이 또한 내 삶의 한 부분일테고 그 결과에 스스로 납득을 하게 되는것일테니... 나의 이 판단과 선택이 옳은 것이었음을 알게 되는 그날이 오길 바라며... 2012.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