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01 [고스트 아이템] 고객과 판매자 사이의 프리미엄 코드 고스트 아이템이라는 용어가 생소한듯(?) 하지만, 내용을 보니 개념은 어느정도 알고 있는것들 같기도 하네요. 결국 고객(사용자)과 판매자(서비스 제공자, 운영자) 사이의 관계를 좀 더 공고히 할 수 있는 일종의 마케팅 전략이죠. 쇼핑몰 운영자이든, 식당을 운영하든, 또는 인터넷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분들이든 간에, 이 고스트 마케팅 전략은 잘만 이용(응용)한다면 꽤나 유용할 듯 싶네요. 상업적인 목적이라기 보단 소수 타겟의 판매와 이에 수반되는 재미와 혜택의 요소를 적절히 배합한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즉, 소수 고객과 판매자 사이를 연결하는 일종의 프리미엄 시크릿 코드라고 정의할 수 있다. 1.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의 정례화2. App을 활용한 프리미엄 고객 분석/관리 의 개발3. 재미요소의 .. 2014. 4. 30. 국가적 재난 상황시 기업의 소셜 미디어 대처 방안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경우, 기업 소셜미디어 담당자들은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가 재난 상황에서 브랜드를 위한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라인http://junycap.com/704 2014. 4. 28. 조금씩 변화를 보이는 티스토리에서 간담회가 열리는군요 티스토리 블로그 공지에 올라온 글을 보니, 블로거들과 간담회를 하는가 보네요. 아무쪼록, 티스토리를 아끼는 블로거들과 좋은 의견교류를 통해 좀 더 발전하는 티스토리가 되길 바래봅니다. (거리라도 가까웠으면 한 번 신청해볼텐데...ㅎㅎ) 상세보기 : http://notice.tistory.com/2163 2014. 4. 28. 리더십 부재, 위기관리 대응능력 제로 리더십 부재, 위기관리 대응능력 제로 소셜미디어 운영에 관한 이야기기 될 수도 있겠고, 기업 운영에 관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다. 어느쪽에 적용하던 무리없을 듯. 1) 작은 기업의 내부 스토리를 발굴하고 이를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오픈하는 것에는 많은 수고와 어려움이 따름을 지난 몇 년간 계속해서 반복 경험하게 된다. 1차원적인건, 해당 조직의 대표가 소셜미디어에 대해 이제는 관심을 갖고 있다지만, 역시나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에 투입되는 인력에 대한 지원, 내부 구성원들의 협업, 그리고 일정부분 필요한 마케팅 비용등에 대한 투자에 대해서는 여전히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 하지만, 소셜미디어에 대한 필요성은 또 인지하고 있다보니 여러모로 작은 기업내 소셜미디어 담당자들은 어려운 .. 2014. 4. 22. 내 트위터의 최초 메시지는 뭐였더라? 아래 사이트에서, 트위터 계정을 입력하시면, 최초의 메시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iscover.twitter.com/first-tweet 저도 제 트위터 계정 id를 입력하고 확인해보니, 처음 트위터 메시지가 저렇게 되어 있더군요~ 나이도 나오는군요. 저 시절 나름 재밌던 시절이긴한데, 이젠 추억으로 남았을뿐이라... 아련해지는 기억들~ㅎㅎ 2014. 3. 21. 추천 블로그 블로그 운영을 하다보면, 내게 영감을 주는 블로그들이 있다. 때론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소소한 커뮤니케이션의 즐거움이 되기도 하는 그런 블로그들, 그리고 삶의 진한 향기가 묻어나는 블로그들을 추천해본다. 물론, 선정 대상은 내맘대로고~ 추천평도 내맘대로! 그래도 꼭 한번쯤 방문하면 좋을 블로그들 ^^ 남시언의 문화지식탐험 (전 랩하는 프로그래머)http://namsieon.com/ > 내맘대로 추천평 : 블로그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면 클릭 > 나도 한 때는 이런 꿈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http://www.yetz.kr/ > 내맘대로 추천평 : 삶의 진한 향기가 묻어나는 블로그 > 업데이트된지 좀 오래된게 아쉽지만, 이전 블로그 글들에서 묻어나는 삶의 진한 여운을.. 2014. 2. 24. 블로그 카테고리를 정리하며 어느덧 7년째 접어든 이 블로그를 운영 해오고 있다. 처음 시작하던 순간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긴하지만, 운영하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았기에 나름 애착이 많이 가는 블로그 이지만, 2014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약간의 변화는 필요하겠다 싶었다. 그저 나 자신과의 약속일수도 있겠지만, 더이상 이런저런 카테고리 분류로 정리해놓은 타이틀들이 순간 다 부질없는 짓 같기도 하고, 카테고리 정의에 맞게 글을 정성껏 작성한것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기에 결국 2007년~2013년까지의 포스팅들을 전부 한 카테고리에 넣어 정리해버렸다. 그리고 2014년 카테고리를 새롭게 만들면서, 어떤 특정 카테고리 정의에 얽매이지 않는 그저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실행. 현.. 2014. 1. 16. 블로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블로그가 끝났다고? 슬로우뉴스를 보라. 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2327.mtml 오늘 눈길을 사로잡는 포스팅을 접하고서 바로 공유 글을 올려본다. 이미 생활화가 되어버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들의 성장이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면서,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블로그는 사실상 저물어 가는듯 했다. 실제 블로고스피어는 국내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든것도 사실이고~ 그런데 아직 블로그가 끝나지 않았음을,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게 영감을 준 내용이 오늘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로그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내용이기도 한듯 싶다. > 한 줄 평가 : 블로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4. 1. 15. 이전 1 ··· 409 410 411 412 413 414 415 ··· 5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