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762 해외 B2B 10개 기업의 페이스북 커버 이미지 모음 페이스북 페이지가 변경되고 나서 가장 시각적으로 어필하기 좋아진 부분이 바로 커버 이미지 영역일것 같은데, B2B기업들중에서 타임라인 커버이미지가 인상적인곳 해외사례중 10곳을 소개해드려요. 관심있으시면, 한번씩 방문해보세요! http://socialmediab2b.com/2012/03/best-b2b-facebook-timeline-cover-photos/ 2012. 5. 22. 핀터레스트를 기업에서 활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14가지 큐레이션 서비스로 가장 핫한 서비스중 하나가 바로 '핀터레스트'인데, 요즘 국내에서도 많은분들이 관심내지는 한번정도 접해보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재미도 있고 응용할 수 있는게 꽤나 많겠더라구요. 특히 개인적으론 컨텐츠를 잘 가공해서 활용하면 개인브랜딩 내지는 기업의 브랜딩에도 꽤나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래 내용은 기업에서 핀터레스트를 활용하기 위해 알아야할 내용들인데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지요. 직접 사용해보고 경험해보시면 어떻게 활용하고 브랜딩에 활용할지 감이 잡히지 않을까 싶네요. 2012/04/28 - [소셜미디어 이야기] - 핀터레스트를 이용한 사진 공유2012/04/26 - [소셜미디어 이야기] - 핀터레스트 보드 디자.. 2012. 5. 21. 성공한 사람들의 배후에는 언제나 열등감이라는 후원자가 있었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배후에는 언제나 열등감이라는 후원자가 있었다. 그러므로 열등감이 희박한 인간은 성공할 가능성도 희박한 인간이다. 그대가 지독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그대가 타인의 우월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더불어 자만심을 멀리하는 미덕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니, 그대는 성공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인물이다. 진실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었던 존재들은 한결같이 끝없는 열등감에 시달렸던 존재들이며, 아울러 자신의 열등감을 분발의 원천으로 삼았던 존재들이다. 문득 펼쳐본 책, 그중에서도 위 인용구절이 나오는 페이지를 열게 되었는데 곰곰이 되새겨 보게 됩니다. 사람의 열등감과 자존심이라는 것이 때로는 나를 발전시키는 하나의 큰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데, 위 인용구절에서는.. 2012. 5. 18. 핀란드에서 진행된 맥도날드 커피 광고 핀란드에서 진행된 맥도날드 커피 광고라고 하네요. 전 처음에 맥도날드 로고를 보기전까진, 무슨 바다 색깔이 저렇노? 하면서 한참을 들여다 보게 되더군요. 여러분 눈엔 커피로 보이시나요? ^^ 드넓은 바다와 속시원한 하늘에 맥도날드 커피를 비유한 이광고... 페이스북의 친구님께서 해외광고자료 내용으로 소개해주신 내용이었는데, 설명을 잠깐 보니, 컵 한잔에 대서양의 물양만큼 대용량의 커피가 있다라는 과장 광고 이긴한데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기분 좋은 광고이네요. 하단부분에 large coffe. 1,50유로 라고 적혀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별다방 콩다방 커피가격에 비유하면 커피가격이 너무 싼듯 합니다. 가격대비 대박이네요. 맥도날드가 커피시장에서 나름 성공한것 같아 보이는데 어떠세요? ^^ 2012. 5. 17. 브랜드 탄생 과정일까요?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들의 탄생 과정을 표현한걸까요? 웃음을 자아내는 브랜드 탄생 과정이네요 ^^ 2012. 5. 14. 이어폰 착용의 위험성을 다룬 광고 호주에서 집행된 이어폰 착용의 위험성을 다룬 광고라고 하네요. 이어폰에 흘러나오는 소리 때문에 뒤에 차가 오는지 알지 못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고 하는군요. 그 위험성을 일깨워 주는 광고라는데,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이어폰의 컬러가 주는 메시지가 좀 섬뜩하게 느껴지던데요? ^^; 2012. 5. 14. 수박으로 만든 멋진 작품이네요~ 수박으로 만든 작품인데 화려하죠?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컬러 또한 인상적인데, 이 작품을 만든이의 열정이 느껴지는듯 해서 좋으네요 ^^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수박카빙 or 푸드카빙이라는 용어로 표현이 되고 있던데, 푸드 종류를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통해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결과물들을 지칭하는것 같더군요. 암튼, 위 작품 보고서 처음 든 느낌은 와우~ 라는 감탄사 더군요! 즐감하세요~ 2012. 5. 11. 쇼핑몰 홍보 이전에, 본질에 대한 문제점부터 해결해야 모 커뮤니티에 작은 쇼핑몰을 운영하는 분의 홍보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글을 보고서 몇자 적어 의견을 보태준적이 있는데, 피드백으로 받은 답변만 본다면 너무 준비되지 않은 창업자 내지는, 주변에 도와줄 조력자가 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만큼 안타까움이 묻어나는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홍보(마케팅)방법을 자본이 넉넉치 않다는 이유로, 타겟메일 하나(?)에 의존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는데, 너무 안타깝죠. 중소규모 업체에서도 적은 비용으로도 얼마든지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지금은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과 툴들이 좋은게 참 많지요. 문제는 처음 사업을, 창업을 시작할때에 전체적인 그림을 제대로 그리지 못한채 시작하면 위의 사례와 유사한 경험들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게 현실이기도 한데, 해당 제품의 경쟁력.. 2012. 5. 11. 이전 1 ··· 385 386 387 388 389 390 391 ··· 4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