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낼 수 없다면 변화할 수 없다

용기를 낼 수 없다면 변화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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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이들과 지금의 소득수준을 한단계 더 높이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무엇보다 필요한건 '용기'를 내는 일일거다.

사람은 정해져있는 '룰'이라는 테두리에서

벗어나는것에 대한 거부감 내지는 두려움 같은게 있다.

나만 이상한 사람처럼 비춰질수도 있겠고, 

'룰'에서 벗어난 혹독한 댓가를 치르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심리 같은거 말이다.

직장에서의 일이 곧 내 삶이라며 일에만 매진해버리면 온전한 내 삶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일과 삶의 균형점을 찾는다는건 비교적 쉬울수 있다.

다만, 그러기 위해 선택해야할 다양한 선택지를 놓고서 행동할 수 있는가 하는것.

 

 

 

즉, 그럴만한 용기가 있느냐는거다.

당장에 내 월급만으로는 가정경제의 생활이 빠듯하고 여유가 없는 많은 이들이

월급외의 소득창출을 위해서 투잡/부업/알바 등의 일거리를 찾고 있다.

그렇게 찾은 일거리들중에서 이런저런 조건들을 따지고 나면 실제 행동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얼마 안되는것도 현실일거다.

즉, 당장 소득을 늘리기 위해 액션을 취해야 함에도 이것저것 따지다가 

시간과 기회만 허비해버리는 순간들도 많을거다.

용기를 낼 수 없어서인거다.

지금의 내 삶의 공간에서 벗어나는 행위들에 대한 일종의 거부감 같은것 말이다.

하지만, 그 불안심리를 깨부셔야만 한발자욱 앞으로 내딛을 수 있지 않을까.

삶의 균형감을 찾기위해서도, 지금보다 좀 더 나은 경제적 여유를 갖기 위해라도

당신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