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모습에 대한 고민

어디 함보자~ 미래의 내 모습은?


이웃 블로거이신 미도리님께서 작성하신 [5년 후 나의 모습에 대한 고민] 이라는 포스팅이 눈에띄더군요. ^^
직장인 신분이든, 학생의 신분이든, 내가 어떤 위치에 있던 상관없이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주제인것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이미 미도리님께서 멋지게 작성해주셔서 딱히 뛰어나게 쓸 자신도 없고, 뭘 써야 할런지도 막막한 상태입니다만, 그냥 날로먹는 기분으로다 적어볼께요. ^^;

1. 직장인으로써의 현재 나의 포지션은?
1) 내업무의 정체성은?
다 방면에 걸쳐 이런저런 다양한 업무들을 수행 하다보면 정작 실속을 차릴 수 없게 될수도 있는터라, 핵심역량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조직내에서 나만이 유일하게 잘할수 있는 업무인지?
조직내에서 인정할 수 있는 가장 전문가 다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업무가 있으신가요? 아직 없으시다면 이번기회에 한번 도전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1번 항목과도 이어지는 부분이지만, 핵심역량 하나쯤은 무기로 갖고 있어야겠죠?

3) 팀 이동이나, 부서 이동시 현재 업무 이외에 타업무 분야에도 접목할 수있는지?

물론 너무 동떨어진 파트의 업무를 맡아 진행할 수는 없겠지만, 비슷한 영역의 업무라면 도전해볼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대기업이나, 특정 기업들을 살펴보면 부서별 순환근무 형태로 자리이동을 시키는 사례도 있기에, 그런 만약의 상황을 대비한다면... 적어도 내가 진행하고있는 업무와 연계된 분야의 지식이나 정보습득에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하겠지요.

2008/09/19 - [자기 관리와 계발] - 새로운 업무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08/10/21 - [자기 관리와 계발] - 무엇이든 즐겁게 합시다.
2008/03/22 - [자기 관리와 계발] - 변화를 두려워 해서는 안됩니다.

2. 내가 좋아하는 일은 뭔지 알고 있는지?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뭔지 알고 있으신가요? 그냥 남들 하는만큼 하는것도 같고, 직장상사가 시키니까 수동적으로 일을 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가장 쉬운 질문이면서도 선뜻 대답하기 쉽지않은 까다로운 질문입니다.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나면, 이후의 선택과 행동들은 한결 수월해집니다.

2008/11/06 - [자기 관리와 계발] - 내꿈을 이루고자 하면, 우선 내꿈이 무엇인지 알아야하죠.
2008/11/03 - [자기 관리와 계발] - 꿈을 먹고 살지요 ^^
2008/09/30 - [자기 관리와 계발] - 내가 진짜로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아야
2008/06/12 - [자기 관리와 계발] - 내가 하고싶은 일이 무언지 아시나요?

3. 자기계발에 투자하는지?

4. 인적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
사회생활 하면서 정말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나와 업무적이든, 개인적 친분이든 인적네트워크를 잘 갖춰놓느냐, 아니냐에 따라 영향이 많더군요. 한가지 예로, 두어달 전에 블로그를 통해 2008/11/06 - [일상으로의 초대] - 파워포인트 배경이미지 100장 썸네일 이미지 캡쳐 / 2008/11/05 - [일상으로의 초대] - 파워포인트 배경이미지(100장) 공유합니다. 한다는 게시글을 발행한뒤로 오늘 이시간까지 제 메신저에 자료공유를 위해서 등록되어 있으신 분들의 목록만 대략 75분 정도가 되더군요.

근데, 의외로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계시는분들이 많아서 때론 업무와 관련해서 다양한 정보를 발빠르게 캐취할수도 있었기에, 나름 긍정적 요소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아시죠? 이런형태의 자료공유를 통한 뒤의 친분쌓기 위한 노력들은 거의 99%는 없다는것을...ㅎㅎ 하지만, 몇몇 관련분야에 종사하고 계시는 몇분들과의 관계형성은 지속적으로 할려고 노력하고는 있습니다만, 참 쉬운일만은 아닌듯 싶더군요. (노력이 필요해요~^^;)

2009/01/31 - [자기 관리와 계발] - 정보원(인적네트웍 구축)이 필요하다!
2008/09/20 - [자기 관리와 계발] - 뛰어난 기획을 위한 핵심요소는 무엇인가?

지금의 내 모습을 되돌아 보면서, 반성할것은 반성을 하고 이후의 시간들은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획과 함께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의지를 보여야겠지요. 미도리님이 얘기하신 5년후의 나의 모습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바로 정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어떻게 하면 5년 뒤... 아니 짧게 잡아서 1년후의 내모습이 어떤 모습이길 바라시나요?

지금 이순간! 무심코 흘려버리고 있는 이 순간들을 잡으시고, 매순간을 마지막이라 생각하시고 최선을 다해보세요!
기적은 한순간에 일어나진 않지만, 순간의 노력들이 모여서 하나의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일으킵니다. 이 글을 보시고서 조금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4)

  • 2009.02.20 17:41

    5년뒤의 제 모습은 상상도 안갑니다 -.-;

  • 2009.02.21 22:35 신고

    으으. 하루하루 살아가는 데에 치이는 제가 다루기에는
    너무나 큼직한 질문 '5년후 내모습'이군요. -.-;;;

    촘촘하게 꼼꼼하게 잘 적으셨네요. ^^

  • 2009.02.23 09:39 신고

    흠,,,,5년후라 좋은 화두군요 저는 10년후를 그리면서 지금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9년차입니다,,1년이 남았네요 ㅎㅎㅎ

  • 2009.03.02 22:59 신고

    저보다 더 친절하게 조목조목 써주셨네요 ^^ 잘 읽고 갑니다~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