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346 우리의 미래는 먼훗날이 아닌 바로 지금 이순간부터~!!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전 올해 멋진 친구와 함께 보냈습니다. 바로 OCN 채널과 함께 말이죠! ㅎㅎㅎ 경기가 어렵다 보니 이번 성탄절은 비교적 조용히 보낸 시간들이 아니었나 싶어요. 이제 2008년 한해도 몇일 남지 않았는데, 이 시간들을 의미없이 보내는것 보다는 2008년 한해를 되돌아 보고 다가올 2009년을 준비하는 시간들로 알차게 마무리 해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 여러분이 꿈꾸며, 이루고자 하는 미래란 어떤 모습들인가요? 올해 보다 나은 연봉도 받고싶고, 승진도 해보고 싶고, 멋진 자동차와 집도 장만해보고 싶고, 솔로이면 멋진 연인을 만들고 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몸짱도 되보고 싶고, 자기계발 열심히 해서 직장에서 인정받는 인재로 거듭나고도 싶고~ 등등의 정말 헤아릴 수 없.. 2008. 12. 26. 모르는것을 물어보는 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신입사원들중에 간혹 이런 경우가 있더군요. 어떤 업무를 던져주었을때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갈피를 못잡아서 우왕좌왕하는 경우 말이에요. 그 업무가 신입사원이 처리하기에 어렵다거나 힘든 업무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결국 주어진 시간내에 마무리를 하지 못해서 사수에게 꾸지람을 듣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결말로 이어지죠. 신입사원일 경우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궁금한것이 있다거나, 정말 모르는것이 있다면 그 업무와 관련된 동료나 혹은 사수에게 언제든지 물어봐서 해결점을 모색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형태가 아닐까 해요. 내가 모르는것이기에 물어보는 것.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해서도 안되구요. 스스로 그 업무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모르거나 애매모호한 것들을 바.. 2008. 12. 22. 2008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었습니다. ^-^ 아침에 출근해서 블로그 방명록을 확인하는 순간 도저히 믿기지 않는 내용을 보게됩니다. 제 블로그가 2008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 선정이 되었다는 내용이더군요. 음... 순간 뭐지? 주최측의 음모인가? 뭐이러면서 혼자 막~~ 흥분해서리. ㅎㅎ 암튼 허접한 블로그에 이런 멋진 타이틀 안겨주신 티스토리 운영진들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ㅋㅋ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 2008년 한해동안 나름 열정을 갖고서 블로깅을 해왔었는데, 연말에 이런 뜻하지 않은 기쁨을 만끽할 수 있어 무척좋으네요. 아~ 그리고 더불어 블로그 이웃님들도 많이들 보이셔서 내심 기분이 두배로 좋습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한해동안 주옥같은 글들로 심장을 마구 두근두근대게 해주셨던 모든 블로거분들께 축하의 인사드리면서... .. 2008. 12. 18. 블로그때문에 에피소드가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1년정도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신입사원이 입사해서 나와 첫 대면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게 될때에 - 권대리님 블로그 많이 봤어요~ 면접보기전에 회사 홈페이지 서칭하다가 권대리님 블로그 보게되었어요~ 이런 멘트가 하나요. ^^; 다른 하나는 면접을 앞두고서 역시나 회사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인터넷 서칭을 하다가 내 블로그를 발견하면서 내블로그에 직접 댓글을 달아서 그 시점에서의 심경이랄까 - 면접에서 떨지말고 하고싶은 이야기, 궁금한 이야기들 모두 다 실수하지 않고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면접을 앞둔 구직자의 구구절절 이야기들까지~~ 블로그의 정체성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지금껏 제 블로그의 포스트를 통해서, 인기블로거분들의 글들을 통해서 많이 다루.. 2008. 12. 10.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