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깅723

걱정이 여러분을 쓰러뜨리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걱정이 여러분을 쓰러뜨리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 168페이지) 규칙1. 바쁘게 움직여라. 그러면 마음속에서 걱정을 몰아낼 수 있다. '생각의 병'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다. 규칙2. 사소한 일에 과잉 반응하지 말라. 손톱만한 가치도 없는 하찮은 일로 스스로의 행복을 망치지 말라. 규칙3. 평균의 법칙을 사용해서 쓸데없는 걱정을 물리쳐라.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평균의 법칙으로 보았을 때 내가 걱정하고 있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규칙4. 피할 수 없는 것과 협력하라. 여러분이 변화시키거나 개선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판단이 서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얘기하라. '이게 현실이다. 달라지지 않는다.' 규칙5. 걱정.. 2009. 12. 12.
윈-윈의 리더십 제가 가입되어 있는 클럽중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http://www.linknow.kr/group/global (회원 : 940명 / 글 : 625개 / 분류 : 경제와 경영) '김민철 위원의 칼럼' 이라는 포럼에 오늘 리더십에 관한 좋은 내용이 있어 부분 발췌 인용해봅니다. (전체 칼럼 내용보기) 요즘 리더십에 대해 더 많이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는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까? 그러기 위해 지금 내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마다 늘 나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일단 내가 추구하는 리더십은 섬기는 리더십입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리더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위해 내가 먼저 노력하는 것입니다. 진심.. 2009. 12. 4.
블로그 포스팅 할 내용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면... 블로그에 매일 하나씩이라도 꾸준히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열정으로 비춰지는 것 같아 나름 좋습니다. 하지만 괜한 의무감 때문에 딱히 쓸 내용도 떠오르질 않는데, 작성하는것은 블로그 구독자분들에게 민폐끼치는 행위가 될수도 있어서리, 차라리 블로그 포스팅 할 내용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면... 잠시 쉬어가자구요! ^^ - 작년 가을쯤 활용했던 포스팅을 살짝 수정해서 재탕 해먹고 있습니다.ㅋㅋ - 2009. 12. 1.
기업 블로그가 대화 하는 방법 LG전자의 기업블로그인 가 기업 블로그 운영사례중 모범사례로 꾸준한 관심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기업 블로그 형태로 단한번이라도 운영을 해보셨거나, 혹은 운영을 계획중이신 분들께는 상당히 도움이 될수 있을만한 모범적인 사례입니다. ^^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된 url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되겠지만, 내용중에 가장 핵심인 부분인듯 싶어 인용을 해봅니다. 기업 블로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콘텐츠, 스토리텔링, 사내 협업, 신뢰, 인식등의 각 요소요소들이 잘 융화가 되어야만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처럼 만만한 작업은 아니기에, 기업 블로그의 운영은 결국 어느 한 부서만의 업무나 문제가 아닌 기업내부의 전반적인 협조를 필요로 하기에, 사내 인식변화라는 주요 이슈부터 해결이 되어야만 고객과의 성공적.. 2009.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