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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348

인기 블로그들의 공통점 몇가지 인기 블로그를 자세히 관찰해보면 몇가지 특징들이 보이는데, 그런 부분들을 유심히 살폈다가 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 적용시켜 보는것도 꽤나 좋은 방법일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처럼 뭔가 꼼지락 거리는 블로그 이긴한데, 영 신통찮은 블로거들을 위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 이와 관련된 비슷한 포스팅들은 이미 파워 블로거분들께서 수없이 알려주신것들이라서 중복되겠지만, 그래도 복습한다는 의미로 한번 더 되새김질 해보겠습니다. 1. 주제가 명확하다는 것이다. 두리뭉실한 내용들이 아닌, 자신있는 분야의 주제를 전문적으로 포스팅 한다는 것입니다. 낚시용 포스팅이 아닌다음에야 주제의 일관성이 묻어나는 글들을 발행하는 블로그가 결국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되더군요~ 가끔씩은 저처럼 정체성이 애매모호한 블.. 2008. 5. 14.
프레스블로그 - 05월의 블로링에 소개되었습니다. 프레스블로그의 블로-링 이라는 코너에 - 05월의 블로링에 소개되었습니다. (5/12일자로 업데이트 되었네요~) Zet님께서 추천해주셨더군요~ (감사합니다 ^^) 방문해보니 반가운분들도 계시더군요! 저를 추천해주신 훈남 Zet님, 배경스킨이 인상적이던 넷물고기님, 달룡님 블로그까지~~^^ 역시 정체성이 뚜렷한 블로그가 많이 추천되는것 같은데, 제 블로그가 떡하니~~ 추천되어 노출되고 있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ㅎ 앞으로도 기업 블로그의 역할에도 충실하겠지만, (사실 요근래에 딱히 업데이트할 만한 이슈나 콘텐츠가 없었던 관계로 뜸했습니다만..ㅎㅎ) 직장생활을 통한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게 되는 자기계발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로 꾸며갈까 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2008. 5. 13.
스카웃 제의 받았어요~ㅎㅎ 4월 한달을 잘 마무리 짓고 퇴근하였습니다. 한 이틀 정도를 일에 치여서 포스트를 예전걸로 수정해서 갱신해서 올렸었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하나 쓰게 되네요..^^; 음... 그런데 또 한분의 블로거분께서 구독을 하셨나 보군요~ 18분으로 숫자가 늘었어요! 숫자가 늘어날수록 왠지모르게 포스팅에 대한 책임감이랄까... 마냥 날로먹는 포스팅이 되어선 안될것 같은 압박감이 흐흐흐... 그저 보잘것없는 이 블로그에서 무엇을 발견하고 계신건지.. 아무쪼록 18분의 성원에 힘입어 날로 성장했으면 하는 블로그입니다. ^^ 각성하고 오늘의 본론으로 들어가서.. 퇴근길 버스에서 내리면서 예전 함께 일했었던 회사 사장님으로부터 전화한통을 받게 되었었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스카웃제의를 하시더군요..^0^ 물론 .. 2008. 4. 30.
나눔배너 2.0을 달면 매달 공부방 아이들이 행복해져요 ☞ 상세내용 보러가기 영경님 블로그에 갔다가 나눔배너라는걸 알게되었네요~ :) 이런 좋은 일들이 많이 알려져서 많은분들이 동참하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저처럼 좋은일들에 참여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못하고 있는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되어집니다만, 크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운영하고 계신 블로그에 배너만 떡~~하니 달아주시면 되는거니까.. 부담도, 어려움도 없으실거라 생각되기에 많은분들께서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저와 함께 좋은일에 동참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D 2008.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