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348 블로그 구독자수가 늘어남에 따라... (무엇을 보셨나요? 이곳에서..) 허접한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시는 분들의 숫자가 희안하게도 이번 4월달에 들어서 8~9분 정도 늘어났네요... 오늘 확인한게 17분의 구독자분들인데... 과연 제 블로그에서 무엇을 보셨길래 구독까지 하셨을까? 궁금해져요 :) 제가 파워블로거분들처럼 그렇게 유명한 인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포스팅 내용이 구구절절 가슴에 팍! 팍~ 꽂히는 내용들이 많은것도 아닌데, 이렇게 17분씩이나 구독해주시고 있다는게 그저 놀랍고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이네요~^^ (초기에 저와 블로그 이웃을 맺은 분들이 절반정도 구독하고 계시겠죠? 감사합니다. ㅎㅎ) J준님, Zet님, 신날로그님등의 이웃님들께서 블로그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들을 포스팅해주셔서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만, 과연 제 블로.. 2008. 4. 26. 우리들의 첫 인연은 어떻게 시작하였던거죠? 좋은 사람들을 알게되어서 웃음이 ^^ 제게 처음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주셨던 feellife님 제 블로그 설문조사에 성의껏 작성해주셔서 당첨되셨던 해피쿠스님 ****************************************************************** 언제나 열정적으로 삶을 만들어 가는 Energizer 진미님 블로그를 향한 뜨거운 열정 J준님 ****************************************************************** 힙합과 영화를 사랑하는 영경님 언제나 옆집 오빠, 형, 삼촌같은 달룡님 ****************************************************************** 타로는 또하나의 삶이신 러브네.. 2008. 4. 24.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걸어줘봤자,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걸어줘봤자, 본질은 변하지가 않는거죠! 아무리 빛나는 값진 진주목걸이를 목에다 걸어줘봤자, 돼지는 어디까지나 돼지일뿐~ 2008/04/21 - [블로그 잡담/날로 먹는 포스팅] - 돼지목에 진주를 걸어주면? 지난 5개월여정도의 시간동안 블로그를 통해 제가 몸담고 서비스 하고 있는 큐팅이라는 브랜드를 좀더 많은 네티즌들에게 알리고자, 참 많은 시간들을 할애하였던 이 블로그를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서 순수한 개인블로그로만 활용을 할까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최근 3주정도의 기간동안 제 블로그에 올라온 포스팅을 보신 이웃블로거님들께서는 제가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다는 정도에 느낌을 받으신 분들도 있으셨을텐데, 기업블로그를 개인이 운영하는데 나름의 한계에 도달했다고나 할까요? 처.. 2008. 4. 22. 블로그 데이터 백업 및 정리~ 완료했습니다! 지난 2주간 제 주변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고, 그 후유증(?)으로 인해 블로그에 자료를 전부 삭제해버렸던 테러사건이 있었지요~ㅎㅎ 그런데!! 오늘 모처럼 집에서 쉬면서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블로그 자료를 삭제하기전에 백업받아놓았던 파일이 보이더군요~ㅋ J준님께 이자리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백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해주셨던게 생각나서, 그냥 백업받아두었던것이... 지금에와서 보니 정말 유용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ㅎㅎ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그야말로 보물을 발견한것 처럼 너무 기쁘더군요~ 사실 욱~하는 기분에 자료를 죄다 삭제해놓고서도 후회가 많이 되더군요~ 그간의 포스팅을 하면서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던 것들을 생각하니... 그 어찌 아깝지 않았겠습니까... 암튼, 조금전 데이터 백.. 2008. 4. 6.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