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160 만나보고 싶은 블로거가 있으신가요? 블로그를 운영해가면서 여러 이웃 블로거님들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많이 받고 있습니다. 1. 글을 재미있게 쓰시는 : J준님 2. 타로카드라는 블로그 주제 자체가 거의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 러브네슬리님 3. 쇼핑몰 사업을 하시면서 겪는 다양한 상황들을 몸소 보여주고 계시는 : mepay님 4. IT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는 : 학주니님 5. 블로그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노하우등을 알려주는 : Zet님 6. 지역의 문화소식을 발빠르게 취재 해서 알려주는 : JK님 아마도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께서도 이미 알고 계시는, 또는 한번쯤 닉넴을 들어보았을법한 유명한 블로거분들이시기도 하죠. 이분들의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으며, 즐겁게 누리고도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도.. 2008. 8. 15. 여러분 블로그의 정체성은? 마키디어님이 작성하신 - 정체성 흔들리는 블로그라는 포스팅을 읽고서 머리속 생각들이 많아지더군요. 많은분들이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서 한두번쯤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셨을줄로 압니다. 지금 이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의 블로그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인가요? 처음 방문해서 블로그를 보아도, 매일 발도장을 찍어주는 이웃 블로거분들이 봐도 한눈에 이 블로그의 정체성은 OOO다. 라고 할수 있는 블로그로 운영하고 계신가요? 제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서 간략히 언급을 해보자면, 역시나 큐팅을 빼놓을 수가 없겠군요. 요즘은 뭐 관련 포스팅은 거의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만, 블로그의 시작을 기업블로그 형태로 시작을 했었다가, 이후에 점차적으로 개인블로그로 전향을 해오고 있습니다. 간간히 기업 블로그의 형태로 .. 2008. 8. 7. 블로그도 더위 먹었지 말입니다. 한동안 RSS 구독자의 증가 속도가 상당히 가파르게 상승세를 탔지 말입니다. 한동안 포스팅 등록하면 이전보다는 댓글과 트랙백도 제법 달렸지 말입니다. 한동안 방명록에 꾸준하게 발도장 찍어주시는 이웃분들이 계셨지 말입니다. 머리속엔 계속 포스팅할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있었지 말입니다. 이 모든게 반복되면서 너무나 즐거웠지 말입니다. 그런데, 지난주와 이번주 내내 위 항목들이 신통치 않단 말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여름휴가를 떠나셨거나, 무더위에 지쳐 잠시 컴터앞을 떠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지 말입니다. 한마디로 제 블로그도 더위 먹었지 말입니다. ^^ 2008. 8. 5. 자기계발 서적들 속의 성공 직장인들은 왜 공감이 안되지? 제목이 가슴에 확 와닿으시다면 분명 여러분은 수많은 자기계발 관련 서적들을 읽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많고 많은 서적들을 두루 섭렵하셨을텐데 책 내용대로 실천해보셨나요? 실천했는데 여러분의 삶이 좀 더 풍요로워졌습니까? 혹은 직장내에서의 포지션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습니까? 삶이 좀더 나아지고, 직장에서의 포지션도 긍정적 변화가 생기셨다면, 분명 축복받은 순간들이 될텐데 아쉽지만, 이 글에서는 전혀 그런 공감대가 형성이 되지 않는분들을 위해 까발려 보자라는 고약한 심보로다가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ㅎㅎ 많은 자기계발 관련 서적들을 읽어보면 하나같이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가상의 롤 모델이 나오기 마련인데요, 물론 실제 사례를 통한 예시를 제시하는 책들도 있었습니다만, 다수의 책들의 경우엔 1. 커뮤.. 2008. 7. 30.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