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60 직원자체가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리더에서부터 직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자신의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이념처럼 살아 브랜드와 등호(=)의 관계를 이루는 브랜드가 강력한 브랜드 http://www.unitasbrand.com/Shop/unitasBrand.asp?iCidx=1&sMode=V&iIdx=147 > 기업이 지향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CEO의 독특한 개성을 통해서 인지도를 향상 시키는 방법도 있겠으나, 더 중요해보이는건 해당 기업의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의 가치와 이념을 토대로 활동하는 것. 개개인의 모든 활동 하나하나가 해당 기업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기위한 하나의 브랜딩 활동이 되는것임을 인지한다면 좀더 책임감있게, 진지하게 모든것들을 대하지 않을까. 그래서 내부 브랜딩이 필요해보이는것이고, 강력한 브랜드 리더십이 필요해보.. 2012. 10. 23. 정체된 순간을 돌파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해~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입하고 활동한지도 몇년이 되어가건만, 불과 사용한지 얼마 안되는 페이스북의 친구님들 보다도~ 활동면에서도 비교가 안되고 있다. 모 커뮤니티의 오랜 유저이신 분들도 점점 그곳을 떠났거나, 소홀해지거나~ 하는 등의 활동들이 예전만 못함은 그곳 유저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터. 정체된 순간을 돌파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필요해 보이는데, 운영진은 어떤 생각과 계획들이 있을런지 모르겠네. 비즈니스의 흐름이 어떤 형태로든, 정체된 순간이 지속된다면~ 유저들이 조금씩 쓴소리를 하고 있다면, 위험의 신호등이 켜진것일터... 좀 더 지켜보자. 어떤 노력으로 이 위기들을 극복해가는지... 이 순간들을 잘 이겨내서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이어질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듯~ 2012. 10. 1. 브랜드가 되는 순간, 마케팅은... 이런저런 매체들에 자주 노출되고, 언급 되는게 브랜드일까? 그냥 이런저런 흔해빠진 여러 상표들중 하나는 아닐까? 왜 우리 회사는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를 만들지 못할까? CEO가 브랜드에 대한 철학이나 이해가 되어 있는걸까? 구성원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해본적이 있을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경우, 무엇을 선택하고 집중할것인지 그 기준은 있는걸까? 내부 브랜딩이 되지 않는데, 마케팅 담당자나 부서에 딴지 걸어본들 뭔 소용일까? 직원들에게 우리 회사의 철학이나 비전이 무엇인지 물어보면 이구동성으로 대답이 될까? 새로운 직원이 들어왔을때, 명확한 회사의 분위기나 스토리를 들려줄 리더는 있을까? 이런저런 마케팅 기획도 중요할테지만, 결국 그 회사만의 스토리가 없으면 드러낼 이야기가.. 2012. 9. 8. 브랜딩의 시작은 기업내부에서 결론적으로 브랜딩의 시작은 시장에서가 아니라 기업 내부에서 시작된다. 기업이 브랜드를 운영한다는 것은 단순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소비자 중심적으로 마케팅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경영'을 바꾸어야 한다. 경영자 자신이 브랜드가 되는 것, 브랜드가 되어버린 상품을 생산하는 조직원들이 브랜드처럼 되는 것이 바로 내부 브랜딩이다. 브랜드스러운 사람을 뽑고, 이들이 브랜드답게 움직이고, 브랜드처럼 행동하고, 자신이 브랜드라고 착각(?)하는 것이 내부 브랜딩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브랜드는 경영 차원에서 다시 바라보아야 한다. 브랜드란 경영 철학의 연장이다. - 유니타스브랜드 Unitas BRAND Vol.13 브랜딩, 43p에서 발췌 - 최근 모 기업의 대표님을 만나뵙고 난 후, 해당 솔루션을 어떻게 브랜드.. 2012. 9. 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