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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43

타이밍,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은 아닐까? 남녀간의 만남에도 타이밍이 필요하다. 서로의 인생에 적절한 순간에 눈앞에 나타나주는 것. 그것이 인연으로 필연으로 이어지는 법일터. 하물며, 개인과 회사와의 만남에도 인연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적절한 타이밍이 필요한 법. 개인은 회사에, 회사는 괜찮은 인재(개인)에게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이끌림을 느끼게 될 때에 그때가 바로 서로에게 있어 기막힌 타이밍일터. 그런데, 이런 적절한 타이밍도 이게 내게(개인), 혹은 우리 조직(회사)에 적절한 타이밍인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줄 아는 혜안을 지닌 인재가 있으면 다행이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참 안타까운 기회를 놓칠수도 있지 않겠나. 어떤 일이든, 타이밍이 참 중요해 보인다. 너무 앞서가지도, 너무 늦지도 않을 그 중간 지점 어디즈음 말이다. 타이밍. 기회의 또.. 2013. 3. 20.
긴 글을 써야하는 블로그, 다시 주목해야~ 2009년 하반기에 국내에 아이폰이 개통되면서부터(?), 아마도 그 시점부터였던것 같습니다. 블로그스피어가 주춤하는 시기 말이죠. 대신에,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채널이 뜨면서 짧은 메시지로 개인의 생각과 의견들을 내뱉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나오면서부터 긴 글을 토대로 개인의 생각을 담아내던 블로그는 그야말로 서서히 잊혀져 가는듯 싶더군요. 그러고 몇년 지나온 지금은 뭐 블로그는 그냥 점점 잊혀져 가는 채널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오랜시간 운영해오다보니 그냥 애착이 가는거죠. 그러던 찰나에 아래의 블로그 포스팅 내용을 보면서 다시한번 기운을(?) 내보곤 합니다. 구매 영향력 높은 Blog, 긴글의 가치를 증명하다?http://systemplug.com/m/1394 긴 글을 담고.. 2013. 3. 16.
브랜드 리더십이 필요해 보이던 회사~ 모 회사의 팀장급 인력들과 대화를 나눈적이 있다. 각자의 영역에서는 나름 많은 경험과 실력들이 있을터. 하지만, 그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 관련 이야기를 물어봤을때, 또는 당신 회사의 철학(or 비전)은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명쾌하게 설명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을때의 그 묘한 기분은 무엇이었을까? 이말인즉슨, 그 팀장급 인력들 조차 자기가 몸담고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철학이나 가치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는 하고 있던걸까? 라는 생각이 떠올라서일거다. 아마도 해당 조직의 마케팅/홍보 부서정도만이 대외적으로 우리 기업은 어쩌고저쩌고~ 라는 뻔한 립서비스용으로 외쳐댈터. 오래전부터도 기업의 철학이나 비전, 가치등에 대해서는 많은 책들과 경영구루들의 입을 통해서 무수히도 접해왔다지만, 이런 눈에 보이지.. 2013. 3. 16.
기업의 스토리에 걸맞는 컨텐츠가 관심도가 높은듯~ 위 사진은, 오늘 낮에 운영중인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printpia)에 업데이트 한 이미지입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이 작성하였었는데요... 사진속 나무명함은 체리, 마호가니, 월넛, 마호가니 등 3가지 종류로 만든 나무명함 모습인데요, 두번째 명함과, 네번째 명함은 마호가니로 같은 나무입니다. 나뭇결이 다르다보니, 나무종류 자체가 다른것 같은 착각도 드는데요. 같은거랍니다.^^ 개인과 기업의 개성을 나타내는 방법중에는 명함을 활용한 방법도 있을텐데요, 조금더 개성있고, 독특한 명함을 통해서 어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인쇄피아에서는 나무명함을 추천 해드려봅니다.http://blog.naver.com/ppia9334/70162058666 위 컨텐츠 노출된 수가 170명.. 2013.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