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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43

서브스크립션 모델, 이젠 고기네~ 서브스크립션 모델에 관해서는 서칭하면 개념은 금방 알테고... 서치중 발견한 포스팅! 이제 서브스크립션 모델이 고기까지 확장했나 보네. 상세 내용은 하단 링크페이지 참조! (영어 울렁증 있는 분들은, 구글 번역기 돌려서 맥락만 참조해도 될 듯~) http://www.psfk.com/2014/05/meat-subscription-box-aglocal.html#!J5yo7 서브스크립션으로 제공되는 상품의 영역은 어디까지일지 궁금해지네. 2014. 5. 7.
블로그 정체성과 구독자 수 증가 블로그 포스팅 주제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는 시간이 꽤나 길었었는데, 오랜만에 관심가는 책 4권 구매. 독서는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멋진 재료임에는 틀림없다.구매한 책의 카테고리를 보니 역시나 자기계발 및 비즈니스 관련 도서네. (블로그의 오랜 정체성이 드러나는 것 같기도 하고...) 피드버너 구독자 수가 오늘 갑자기 20명 이상 증가한 것 같다. 뭐지? 몇년간 정체이던 구독자 수가 오늘 갑자기 증가한걸 보면,피드버너 오류인가 보다. (^^;) 2013. 7. 1.
CEO가 브랜딩 되어야? 최근 모 업체 대표님과의 미팅을 하면서 얘기를 나누다 보니, 브랜딩 확립을 위한 방법론 모색에 관해 짧게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말씀중에 우리 회사는 개발자들로만 구성된 뼛속깊이 개발인력들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마케팅 및 영업 등에 어려움이 많다(내부에 관련 전문인력이 없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많은 질문들속에서 뜬금없이 한가지 물어봤던게, 대표님 및 개발자분들 중에 글쓰기를 좀 하시는 분은 있으신가요? 혹은 글쓰는것에 관해 부담은 없으신가요? 라고 여쭈었을때, 우린 개발자들이다 보니 글쓰기에 자신이 없다. 라는 답변을 들었을때 그 짧은 순간에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멤돌았다. 뭐랄까, 개발자 마인드(?)로 무장한 회사를 어떻게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여 브랜드로 승화시킬 것이며, 또 나아가 매출에도 긍.. 2013. 7. 1.
1등에 대한 열망이 정말 컸던것 같다. 직장생활 해오면서 1등을 해본적이 있던가? 아무리 기억을 떠올려봐도, 1등을 해본적은 없던것 같다.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이,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까지(?) 받는 그런 경험은 제대로(!) 해본적은 없었기에 1등에 대한 열망이 정말 컸던것 같다. 2등, 3등의 포지션에서 1등에 대한 갈망을 키우기는 했었지만, 언제나 그랬듯, 실패... 또 실패였던 순간들만 있었을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는 1등에 대한 열망과 갈증이 크다. 그러하다. 언젠간 꼭, 내손으로 브랜드를...!!! 2013.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