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61 현실과 타협을 하였습니다. (너무 힘든 하루였네요~) 오늘 하루는 지난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중에서 가장 긴 하루였습니다. 마음속 갈등과 번뇌에 휩쌓이는 바람에 참 많이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요... 솔직하게 까놓고 얘길 하자면 오늘 연봉계약서에 싸인을 하였습니다. 희망연봉을 받지는 못했으나, 어쨌든 오르긴 올랐으니 만족을 해야겠지요... 그리고 모시고 있는 상사분과 면담을 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사분께서 지난 시간동안 저를 지켜봐오면서 느끼셨던 모든것들을 낱낱이 말씀해주시더군요! 장,단점을 모두 파악해서 말이죠~ 그 이야기를 듣는 동안에 어찌나 얼굴이 화끈거리던지요, 왜냐면 틀린말이 하나도 없었으니까요... 단점을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나름 경력이 오래되다 보니 타성에 젖어서인지.. 2008. 5. 2. 스카웃 제의 받았어요~ㅎㅎ 4월 한달을 잘 마무리 짓고 퇴근하였습니다. 한 이틀 정도를 일에 치여서 포스트를 예전걸로 수정해서 갱신해서 올렸었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하나 쓰게 되네요..^^; 음... 그런데 또 한분의 블로거분께서 구독을 하셨나 보군요~ 18분으로 숫자가 늘었어요! 숫자가 늘어날수록 왠지모르게 포스팅에 대한 책임감이랄까... 마냥 날로먹는 포스팅이 되어선 안될것 같은 압박감이 흐흐흐... 그저 보잘것없는 이 블로그에서 무엇을 발견하고 계신건지.. 아무쪼록 18분의 성원에 힘입어 날로 성장했으면 하는 블로그입니다. ^^ 각성하고 오늘의 본론으로 들어가서.. 퇴근길 버스에서 내리면서 예전 함께 일했었던 회사 사장님으로부터 전화한통을 받게 되었었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스카웃제의를 하시더군요..^0^ 물론 .. 2008. 4. 30. 나눔배너 2.0을 달면 매달 공부방 아이들이 행복해져요 ☞ 상세내용 보러가기 영경님 블로그에 갔다가 나눔배너라는걸 알게되었네요~ :) 이런 좋은 일들이 많이 알려져서 많은분들이 동참하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저처럼 좋은일들에 참여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못하고 있는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되어집니다만, 크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운영하고 계신 블로그에 배너만 떡~~하니 달아주시면 되는거니까.. 부담도, 어려움도 없으실거라 생각되기에 많은분들께서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저와 함께 좋은일에 동참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D 2008. 4. 26. 블로그 구독자수가 늘어남에 따라... (무엇을 보셨나요? 이곳에서..) 허접한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시는 분들의 숫자가 희안하게도 이번 4월달에 들어서 8~9분 정도 늘어났네요... 오늘 확인한게 17분의 구독자분들인데... 과연 제 블로그에서 무엇을 보셨길래 구독까지 하셨을까? 궁금해져요 :) 제가 파워블로거분들처럼 그렇게 유명한 인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포스팅 내용이 구구절절 가슴에 팍! 팍~ 꽂히는 내용들이 많은것도 아닌데, 이렇게 17분씩이나 구독해주시고 있다는게 그저 놀랍고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이네요~^^ (초기에 저와 블로그 이웃을 맺은 분들이 절반정도 구독하고 계시겠죠? 감사합니다. ㅎㅎ) J준님, Zet님, 신날로그님등의 이웃님들께서 블로그에 관한 다양한 노하우들을 포스팅해주셔서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만, 과연 제 블로.. 2008. 4. 26. 이전 1 ··· 925 926 927 928 929 930 931 ··· 9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