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07 끝을 알수 없는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면서 다양한 상황들을 마주하게 되더군요. 이런저런 상황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만 접근을 해보고자 합니다. 아래 나열된 목록들이 바로 커뮤니케이션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서 겪게 되는, 혹은 생각하게 되는 내용들이더군요. 해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를 고민하다보니 이런건 포스팅을 통해 많은분들과 경험을 공유하여,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찾아보자는게 - 나름의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 1. 해당 프로젝트를 전담할 PM이 선정되었다. 2. 그러나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기획과 사업방향에 대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확립중인 단계에서 이런저런 말들이 많아지는것은 문제가 있다. 기획단계에서 체계적으로 정리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바로 .. 2009. 2. 4. 웹2.0시대 많이 쓰이는 용어들(4) 퍼머링크(permalink) - 영구적인 링크(permanent link)의 약자. 개별적인 블로그에 올라간 글에 대하여 고유한 URL이 할당됨. 페이지랭크(PageRank) - 웹사이트 인기를 측정하는 구글의 알고리즘에 의해서 결정되는 웹 페이지 검색 결과. 순위를 매기는 공식은 비밀이지만, 페이지 제목, 키워드, 페이지에 링크하는 다른 사이트의 수 등의 요인이 포함됨. 페이지뷰(page view) - 한 HTML 페이지를 여는 요청. 페이지뷰로 표현되는 웹사이트의 트래픽은 온라인에서 인기를 측정하는 데 널리 이용됨. 포드세이프(PodSafe) - 보통은 수수료 없이 합법적으로 팟캐스트에서 사용되는 것이 가능한 콘텐츠를 지칭하는 등록상표화된 용어. 포도스피어(podosphere) - 팟캐스트를 사용하고.. 2009. 1. 27. 웹2.0시대 많이 쓰이는 용어들(3) 웹2.0 - 사용자들이 활동적으로 웹 콘텐츠를 창조하고 배포하는 데 참여하는 인터넷 기술과 응용 소프트웨어. 블로그, 위키, 팟캐스트, 비디오 캐스트, RSS, 소셜 북마킹(Social bookmarking) 등이 포함됨. 위키(wiki) -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만들 때 협력하게 해주는 서버 프로그램. 위키에서는 어떠한 권한을 부여받은 사용자가 정규 웹브라우저를 이용해서 사이트의 콘텐츠를 편집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의 콘텐츠 역시 편집할 수 있음. 위키피디아(Wikipedia) - 자유롭고 개방적인 온라인 백과사전. 커뮤니티 사용자들이 협력해서 만들어나감. 유즈넷(Usenet) - 유저 네트워크(user network)의 준말, 혹은 전자 게시판 모음. 이러한 분산형 토론 네트워크는 주제별.. 2009. 1. 27. 웹2.0시대 많이 쓰이는 용어들(2) 블로거(blogger) - (1)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이것을 운영하는 사람. (2) 구글의 무료 블로그 호스팅 서비스.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 - 온라인상의 블로거 공동체, 또는 그들이 올려놓은 콘텐츠. 블로그(Blog) - 웹로그(Weblog)의 줄임말. 일반 대중이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주 갱신되는 온라인 미디어. 블로그는 형식에 따라 정의되는데, 하나의 웹사이트에 시간의 역순으로 올라가는 콘텐츠임. 블로그 운집 현상(blogswarm) - 수천 명의 블로거가 똑같은 이야기나 소식에 대하여 보통은 강한 의견을 가지고 글을 올리는 현상. 블로그 운집 현상은 블로고스피어나 주류 미디어 모두에서 그날의 화제가 될 수 있음. 블로그펄스(BlogPulse) - 닐센 버즈매트릭스라는 .. 2009. 1. 27. 이전 1 ··· 926 927 928 929 930 931 932 ··· 9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