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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위대함 96년도 부터 직장생활을 해 오면서... 현재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뭐 지금의 일하고 있는 자리가 억수로 대단한것은 아니고... 예전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하고 있기에 그저 기분이 묘할따름이네요~ㅎㅎ 그간의 직장생활 경험을 토대로 동료 혹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한번 써볼까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일 수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이 글을 보게 될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가급적이면 구체적 방법과 사례 위주로 이야기 해야겠죠? ^^ "다독"은 인터넷 시대의 필수품이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지식이 끊임없이 생성되고,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나죠. 변화의 흐름에 대한 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 2008. 5. 19.
기업 블로그와 개인 블로그의 차이 "블로그에 쓸 내용이 없다면 기존 내용들을 검토해 보는것도 한 방법이다" 라고 몇일전 쓴 내용인데, 막상 뭔가 작성하긴 해야하는데 마땅한 주제가 떠오르질 않아서 이전 내용들을 참고해서 실천으로 옮겨봅니다. ㅎㅎ 오늘의 주제는 바로 기업 블로그와 개인 블로그의 차이~~ 뭔가 제목부터 멋있지 않습니까? 왠지 있어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후훗... 개인 블로그에 대해선 워낙에 많은분들이 직접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니 이 부분에 대해선 따로 언급은 하지 않고 넘어가겠습니다. 근데 정리가 잘 안될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워낙에 필력이 딸려서리~ㅡ.ㅡ" 자 그럼 기업 블로그란 무엇이냐?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에서 직접 만들어 관리하는 블로그 라면 딱딱한 느낌이긴 하지만 가장 정확한 표현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기.. 2008. 5. 19.
블로그에 쓸 내용이 없다면 기존 내용들을 검토 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블로그에 등록된 포스팅 개수가 얼마나 되시나요? 제 경우엔 지금까지 267개의 글들을 등록하였습니다. 물론 매일 혹은 몇일에 한번씩 포스팅을 업데이트 할 때마다 새로운 내용들로 작성해 오곤 했습니다만, 제목에 쓴 것 처럼 때로는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쓸 내용이 없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질 않거나 할때가 간혹 있더군요... 뭔가 쓰기는 해야겠는데, 도저히 머리에선 떠오르는게 없는 미치고 폴짝 뛸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는데 이럴때에 차라리 기존에 등록해두었던 내용들을 한번쯤 천천히 되짚어 보는것도 나름 괜찮은 방법인것 같더라구요~ 글을 작성하던 시점에서의 관점과, 시간이 흐른뒤의 시점에서 보는 해당 포스팅 내용은 때로는 달라질 수도 있다는걸 경험 해본 뒤로는, 지금도 가끔씩이지만 예전에 발행했었던 글들중에 .. 2008. 5. 16.
이제는 개인도 브랜드 시대 (브랜드의 최고봉~ 코카콜라~) 브랜드를 가진 사람은 그가 지닌 가치가 남달리 뛰어나거나, 남에게 주목받을 만한 전문성을 지녔다든지, 한 분야를 오랫동안 장인정신으로 깊게 파고 들어가는 사람을 뜻하는 표현일겁니다. 자신의 가치란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 내가 지닌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갈 길이 어느 길인가? 내가 지향하는 목표가 무엇인가? 등을 말해주는 것으로 가치를 발견하게 되면 그것을 완성시키기 위해 한 방향으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테지요... 목표가 생기면 희망과 비전이 생기게 되므로 자신감과 열정이 뜨거워집니다. 그 속성을 바탕으로 오직 한 길을 향해 추구해 갈 때 그 사람은 이미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추고 성장해가는 길목에 서 있다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이 모든과정이 ‘개인 브랜딩’이라고 할.. 2008.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