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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관련 웹사이트 35선 작년에 올웨이즈커피를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벤치마킹을 하던때가 떠오르네요. 전세계 커피관련 브랜드 사이트 및 커피를 모티브로 하는 사이트들 서칭을 했었는데... 오늘 소개해드리는 사이트들은 아마도 커피관련 사업을 준비하시는분들께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커피관련 웹사이트 35선입니다. 참고하세요 ^^ http://designmodo.com/35-amazing-coffee-websites-designs 2011. 3. 21.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코카콜라 코카콜라 페이스북 페이지의 화면 캡쳐 모습입니다. 그중에서도 담벼락 탭메뉴 들을 보시면, 저런 형태로 작업이 된다면 기업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는데도 상당한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바로 탭메뉴의 아이콘 부분 말이에요. 코카콜라의 상징인 빨간색을 모티브로 아이콘으로 메뉴를 만든 코카콜라 페이지 사례를 보면서, 디자이너, 개발자, 기획자 까지도 벤치마킹 사례로 참고하여 자신들이 몸담고 있는 기업의 페이지를 운영하거나 고려중이라면, 확실히 참고하기 좋은 사례 같습니다. 요즘 페이스북에 기업의 공식 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하는 사례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글로벌 사이트들의 페이지들을 참고해보시고, 우리 기업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 2011. 3. 11.
웹사이트 네비게이션 참조 사이트 35선 http://www.tripwiremagazine.com/2010/09/35-web-site-navigation-design-showcase.html 웹사이트 작업시 좀더 편리한 UI를 위해 다양한 시도들을 하게 되는데, 해외사례이긴 하지만 벤치마킹 해볼만하네요~ 요즘들어 부쩍 10여년 전의 초창기 웹사이트들이 간혹 머리속에 스쳐 떠오릅니다. 정말 창의적인 컨셉과 기능들로 와~ 하면서 감탄하던 사이트들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 너무 타성에 젖어서 그런걸까요? 왠만해서는 감탄을 하게 되는 사이트는 쉽게 접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럴수록, 다시금 초심을 떠올려보는것도 좋을것 도 같네요. 위 사이트 참고하셔서 웹사이트 UI 작업시 멋지게 응용해보시는것도 좋을듯..^^ 2011. 3. 11.
해외 웹디자인 흐름을 보시려면? 더베스트디자인닷컴 더베스트디자인닷컴 사이트입니다. 웹디자인이 한창 유행하던(?) 2001년 부터 봐왔던 사이트인데, 참으로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많은 변화가 있네요~ 각각의 웹사이트들을 시원시원한 사이즈로 볼수 있도록 만들어 둔게 제일 맘에 듭니다. 해외의 웹디자인 스타일이나 흐름 등을 살펴보시기에 도움이 되실만한 사이트일것 같네요. 웹디자인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참고하세요~^^ 2011.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