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4058

블로그든 일기든 어디에든 글을 쓰고 기록하자 블로그에 글을 쓰든, 일기를 쓰든... 우리가 어딘가에 글을 쓴다는 것은 단지 기록을 하기 위함만은 아닐겁니다. 글쓰는 과정에서 나를 돌아보며 삶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을 하고 정리하고 그러는 과정에 상처도 치유되고 여러모로 글쓰기를 통해 얻게 되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1인 출판을 쉽게 도와주는 서비스들도 꽤나 많은것 같던데, 조금만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나의 삶의 기록들을 오롯이 모아서 책으로 출판해보는건 어떨까요? 아직 출판까지 갈 능력은 안되신다구요? 그럼, 블로그에 글을 써보는건 어떨까요? 누군가에게 꼭 보여줘야 된다는 부담감만 떨쳐낸다면,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글쓰기(블로그 포스팅)를 하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2010/04/11 - [자기 관리와 계발] - 문제를 해결하는 글을 쓰자.. 2011. 10. 6.
7080 음악을 테마 형태로 분류를 한다면? 블로그 이웃님들~^^ '7080 음악'을 테마 형태로 분류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테마들이 떠오르시나요? (예 : 추억의 롤라장 댄스,통키타 음악 등) 좋은 의견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1. 10. 5.
소셜관련 3가지 공유 블로그 포스팅이 예전 같지가 않네요. 늘 일이 바쁘거나 여유가 없거나 그러다 보면, 언제나 블로그 운영은 뒷전이 되버리는게 사실이네요. 더구나, 최근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등도 거의 접속을 안하다보니, 혹은 거의 눈팅만 하는 수준이네요. ^^; 한 몇일동안 눈팅만 했지만, 좋은 내용의 포스트들이 많더군요. 몇가지 정도 공유해보면 좋을것 같아 올려봅니다. 특히 페이스북에서 소셜관련 논쟁이 될만한 주제들도 제법 있는것도 같고, 무엇보다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주는것도 같네요. 페이스북이 싸이월드를 앞질렀다고? twtkr.olleh.com/discuss/discuss_view.php?discuss_id=DaQ 소셜커머스의 국제 트랜드와 사례를 잘 정리한 자료 www.slideshare.net.. 2011. 9. 29.
음악서비스 이름 어떤게 좋을런지... 새로운 음원서비스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네이밍을 위한 여러 고민들을 해보고는 있는데, 이미 꽤 많은 네이밍과 관련해서 도메인 장사꾼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미 선점아닌 선점을 해버려서 상당히 어려움이 많네요. 특히나 뮤직(music)이라는 단어와 연계된 도메인들은 왜그리도 없는건지... 아래 후보작들은 죄다 도메인이 선점되어 있거나, 아니면 반쪽짜리 라서 후보군에서 탈락했습니다. 역시나 브랜드 네이밍을 고민하고 만드는 것 자체부터가 엄청난 내공을 필요로 하는것 같습니다. 1) 소셜뮤직 socia music social music 2) 스펀지뮤직 sponge music 3) 애니뮤직 any music 4) 아이뮤직 i music 5) 데일리뮤직 daily music 6) 링크뮤직 link mus.. 2011.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