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69 내 트위터의 최초 메시지는 뭐였더라? 아래 사이트에서, 트위터 계정을 입력하시면, 최초의 메시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iscover.twitter.com/first-tweet 저도 제 트위터 계정 id를 입력하고 확인해보니, 처음 트위터 메시지가 저렇게 되어 있더군요~ 나이도 나오는군요. 저 시절 나름 재밌던 시절이긴한데, 이젠 추억으로 남았을뿐이라... 아련해지는 기억들~ㅎㅎ 2014. 3. 21. 추천 블로그 블로그 운영을 하다보면, 내게 영감을 주는 블로그들이 있다. 때론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소소한 커뮤니케이션의 즐거움이 되기도 하는 그런 블로그들, 그리고 삶의 진한 향기가 묻어나는 블로그들을 추천해본다. 물론, 선정 대상은 내맘대로고~ 추천평도 내맘대로! 그래도 꼭 한번쯤 방문하면 좋을 블로그들 ^^ 남시언의 문화지식탐험 (전 랩하는 프로그래머)http://namsieon.com/ > 내맘대로 추천평 : 블로그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면 클릭 > 나도 한 때는 이런 꿈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http://www.yetz.kr/ > 내맘대로 추천평 : 삶의 진한 향기가 묻어나는 블로그 > 업데이트된지 좀 오래된게 아쉽지만, 이전 블로그 글들에서 묻어나는 삶의 진한 여운을.. 2014. 2. 24. 블로그 카테고리를 정리하며 어느덧 7년째 접어든 이 블로그를 운영 해오고 있다. 처음 시작하던 순간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긴하지만, 운영하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았기에 나름 애착이 많이 가는 블로그 이지만, 2014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약간의 변화는 필요하겠다 싶었다. 그저 나 자신과의 약속일수도 있겠지만, 더이상 이런저런 카테고리 분류로 정리해놓은 타이틀들이 순간 다 부질없는 짓 같기도 하고, 카테고리 정의에 맞게 글을 정성껏 작성한것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기에 결국 2007년~2013년까지의 포스팅들을 전부 한 카테고리에 넣어 정리해버렸다. 그리고 2014년 카테고리를 새롭게 만들면서, 어떤 특정 카테고리 정의에 얽매이지 않는 그저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실행. 현.. 2014. 1. 16. 블로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블로그가 끝났다고? 슬로우뉴스를 보라. 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2327.mtml 오늘 눈길을 사로잡는 포스팅을 접하고서 바로 공유 글을 올려본다. 이미 생활화가 되어버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들의 성장이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면서,조금은 부담스러울 수 있는 블로그는 사실상 저물어 가는듯 했다. 실제 블로고스피어는 국내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든것도 사실이고~ 그런데 아직 블로그가 끝나지 않았음을,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게 영감을 준 내용이 오늘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로그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내용이기도 한듯 싶다. > 한 줄 평가 : 블로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4. 1. 15. 이전 1 ··· 813 814 815 816 817 818 819 ··· 10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