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011 기업 위기관리 대응, 내부 전문인력 키워야~ 비즈니스를 진행함에 있어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한다는건, 해당 비즈니스에 위기가 닥쳤을때 어떻게 그 위기를 극복할것인가에 대한 시나리오의 준비여부가 되겠다. 내부/외부의 환경적 요인이 해당 비즈니스에 부정적 환경이라면 CEO나 경영진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혹은 위기발생시 대응책은 마련되어 있는것인가? 최근 기업들의 다양한 위기관리 사례들이 언론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가운데 모 사이트의 위기관련 이슈 역시나 사건 발생 이후의 특별한 액션이 없어보여서 안타깝다. 즉, 평소에 위기관리 및 대응에 대한 조직내 프로세스가 확립되어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것일테고, 내부에 관련 전문인력이 없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싶다. 이런 위기관리 이슈 발생시 대응 관련한 내용들도 사전에 고민하고 준비했더.. 2013. 5. 27.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에비앙~ 제품 패키지관련 디자인 사례들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에비앙의 디자인 사례입니다. 더 말이 필요없는 브랜드죠? ㅎㅎ 혹시, 에비앙이 궁금하시다면 클릭하세요! ^^ 2013. 5. 27. 죽은 지식을 붙잡고 있지 말자. 기존에 내가 갖고 있던 지식은 낡은 지식일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기존의 지식도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되어야 한다. 그건 결국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일환으로 노력해야 하는것일터인데, 정보의 갱신 즉,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되는거다. 죽은 지식을 붙잡고 있지 말자는 얘기다. 2013. 5. 25. 기본은 지키자 메일 한통이 도착했다. 블로거들을 활용한 리뷰 전문 사이트인것 같았는데블로거들을 모집하여 리뷰 및 기자단 형태로 운영이 되어지는것 같았는데내 블로그를 보고서 연락을 했다고 한다. 블로그 운영을 상당히 잘하고 있는것 같다. 그러니 리뷰어 및 기자단 활동 등도잘할것 같은데 한번 참여 해보질 않겠냐는 뉘앙스가 담긴 메일 내용이었지만 기본적으로 메일에 어떤 회사(혹은 사이트)의 어떤 파트에 담당자 아무개 라는정도의 기본적인 사항은 담겨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블로거 모집을 위한 메일 발송이었을테지만,메일 보낸이는 한 회사를 대표한다는 마인드가 없어서일까?아니면 신비주의라 일부러 적지 않은건가? 더욱이 나는 블로그를 2개 운영하고 있다보니 어느 블로그를 보고서 연락을 해온건지도 모르겠다.(짐작은 가지만) 기본은 .. 2013. 5. 25. 이전 1 ··· 810 811 812 813 814 815 816 ··· 10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