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66 티스토리 2013 우수블로그가 선정발표 되었구나~ 연말은 연말인갑다. 드디어, 티스토리 2013 우수블로그가 선정발표되었음을 티스토리 공지사항을 통해 보게 되었는데... 아~ 우수블로그 뱃지 받아본게 언제였던가~ 그저 과거의 영광이로구나! ㅎㅎ 2013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를 소개합니다. notice.tistory.com/2144 2013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보러가기 http://www.tistory.com/thankyou/2013/ 1년간 열정을 다해 블로그 운영한다는건, 그 노력이 어떠한지를알기에 선정되신 모든 우수블로그 운영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낯익은 블로그도 가끔 보이긴하지만, 예전처럼 많지가 않네요. 그 많던 블로거들은 어디에~~ 무엇보다 다음은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관심이 거의 없는듯? 딱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것 같지 않아 보이는 .. 2013. 12. 13. 연말. 희비가 엇갈리는 시간들의 종착지 누군가에게는 느슨해질 수 있는 여유있는 연말. 그럴 여유가 없는 기업이나 개인에게는 이 연말은 혹독한 시간들. 내년도 사업은 어떻게 꾸려갈것이며, 인재들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또 내가 다니는 회사는 내년에도 무사히 버텨줄것인지, 성장할 수 있을지. 이런저런 생각들로 상념이 많아지는 시간들. 연말. 희비가 엇갈리는 시간들의 종착지. 2013. 12. 12. 글쓰기로 살아남기? 직장인이 되면, 다양한 문서작업들을 하게된다. 보고서가 되었든, 업무일지가 되었든... 혹은 각종 제안서가 되었든... 핵심은 문서작업에 작성되어지는 글들인데, 바로 글쓰기 말이다. 꾸준히 훈련되지 않은 상태라면, 정말 괴로운 일중에 하나일 터. 그래서 직장인이든, 일반인이든 글쓰기는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연습하거나 의식적으로라도 노력하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메모지에 슥슥~ 간단하게 메모하는 것도 글쓰기요, 카톡에, 문자에 답장을 쓰는 것도 글쓰기요. 이메일은 어떻고~ 하다못해, 지금의 이 글처럼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행위는 또 어떤가... 글쓰기는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전 혹은 노력을 해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직장인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있는 동안, 얼마나 많은 글.. 2013. 12. 11. 녹록치 않은 여건들은 분명 넘어야할 산 한 해가 저물어간다. 12월이면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새해 비즈니스 목표수립에 정신없을 시기이건만 아직 뚜렷한 목표설정이나 계획등에 있어 공유가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다. 내부환경, 외부환경등을 살펴봐도 그리 녹록치 않은 여건들은 분명 넘어야할 산이건만, 어떤 해결책을 보여줄까? 어떤 가이드를 그려낼 수 있을까? 지금의 조직이, 내가 고민하고 해결해야할 미션. 아~ 어렵다. 2013. 12. 9. 이전 1 ··· 740 741 742 743 744 745 746 ··· 9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