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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브랜드는 어떻게 쌓을 수 있나? 리더십 브랜드는 어떻게 쌓을 수 있나? "직원들에게 이렇게 물어봐라. '우리 회사가 고객들에게 어떻게 알려지면 좋겠는가?'라고. 여기서 50% 이상 같은 대답이 나온다면, 어느 정도 공통철학을 공유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런데 '기술개발' '마케팅' '인화'처럼 다양한 답변이 쏟아진다면 그 기업은 '사명(社命·mission statement)'부터 다시 써야 한다. 예전 모 회사에서의 근무당시 기억을 떠올려보면 개발한 서비스를 어떻게 알려야 하는가에 대해서 하나의 '철학'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간 기억이, 경험이 없었다. 기술적인 부분을 좀더 보강하자. 마케팅에 집중하자. 디자인을 좀더 보완하자 등등... 크게 이 틀에서 벗어나질 못했었다. 무엇보다 우리는 이번 기회를 통해 브랜드로 한번 만들어 보자라는.. 2012. 11. 12.
푸드관련 웹사이트 50여개 푸드관련 웹사이트 50여개 감상하실 수 있어요. 웹사이트 디자인 퀄리티가 국내가 나은가, 해외사이트가 나은가에 대한 평가 보다는 이런 유형의 사이트. 이런 컨셉의 사이트들도 있구나 라는 차원에서 벤치마킹 해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푸드관련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시라면 한번 보실만한듯. http://www.tripwiremagazine.com/2012/11/food-industry-websites-that-will-make-your-mouth-water.html 2012. 11. 12.
다양한 '패키지디자인' 사례들을 보실 수 있어요. 핀터레스트 이용하시나요? 디자인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언젠가 내가 창업하거나 자영업을 하게 될때에 제품 포장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패키지디자인 사례들을 통해 디자인관점에서 벤치마킹 해보고 싶으신가요? 그런분들께 딱 추천해드리고 싶은 페이지네요. ^^ 다양한 '패키지디자인' 사례들을 보실 수 있어요. 벤치마킹이 필요하신분들은 꼭 한번 보세요 ^^ Packaging Pick Of The Day http://pinterest.com/packagingdiva/packaging-pick-of-the-day/ 2012. 11. 7.
우연 > 인연 > 필연 > 기회 우연을 인연으로, 인연을 필연으로, 필연을 기회로 만들어 가는것. 누군가에겐 새로운 도전이 될수도 있겠다. 또 누군가에겐 새로운 미래를 위한 투자일수도 있겠다. 겉으로 드러난것 이외에 내면을 바라볼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지 않을까. 망설이는 순간 누군가에겐 기회는 또 저만치 달아나버린다. 그래서 활자로 된 내용을 보는것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서로의얼굴을 보며 이야기 하는 것. 2012.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