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66 먹먹한 하루 #1. 내 청춘과 함께한 음악들중에서,신해철의 음악은 언제나 압도적이라 할 만하다. 노랫말의 깊이가 있어 좋고, 언제나 도전하는 모습이 좋았는데... 오늘은 종일 먹먹하네~ #2.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급하게 진행한 일이 잘 될 리가 없다. 순리대로 풀어갈 일인데, 무엇이 조급하게 만든건지... 요 몇일간의 시간들속에서, 지난 시간들의 모습들을 유추해볼 수 있게 되었다. 감이 온다. 2014. 10. 28. 앞으로의 성장할 잠재력에 더 큰 비중을 채용공고를 통해 팀원을 찾는다. 몇몇 경험들이 눈에 띄는 이들이 있다. 자소서와 경험들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본다. 결국, 팀원으로 맞이한 이는 지금의 기술(경력)보단, 앞으로의 성장할 잠재력에 더 큰 비중을 두었으니 이제 두고 볼 일이다. ※ 한 동안 신경쓸 일이 많아서인지, 감기 몸살이 제대로 걸렸나 보다. 버텨보려 했으나,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병원을 찾아 주사와 약을 처방 받았다. 약기운 탓인지 몽롱하네... 2014. 10. 25. 어떻게 풀어갈까? 꽤 오랜시간 방치되어 온, 기업의 소셜 채널들을 다시 재점검 해본다. 역시나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어떤 컨셉과, 컨텐츠들을 통해 타깃 소비자들과 기업 브랜드와 연관된 다양한 주제로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한 개인의 판단으로 처리할 일이 아님을 알기에, 협업관계에 있는 타부서의 협조, 그리고 내부 임직원들의 격려와 적절한 도움 등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데, 이 부분을 앞으로 어찌 풀어갈지는 현재 고민중. 그러고 보면, 이런 고민들은 꽤 오랜시간(소셜미디어를 접한 그 순간부터) 해온것들이 아닌가. 기업의 브랜드 저널리즘에 관해 최근 급관심을 갖고는 있던 차에, 도움이 될 관련 칼럼하나를 공유해본다. ‘미디어 컴퍼니’ 위한 투자 키워드 4www.the-pr... 2014. 10. 21. 매체 세분화에 따른 정확한 타겟팅이 필요 기존의 4대 매체와 함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발전하면서 신경써야할 매체들이 너무 많아졌다.지금은 다양한 채널만큼이나 해당 채널에 최적화된(타겟팅된) 컨텐츠 전략이 필요하다.(업무 피로도가 증가할듯~ 여력이 되면, 적절한 대행사 활용하는것도 방법) "매체는 점점 세분화되어 가고 그에 맞춰 정확한 타깃을 찾아가고자 하는 움직임이 크다." 원소스 멀티유즈? 멀티소스 멀티유즈!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76 2014. 9. 22. 이전 1 ··· 728 729 730 731 732 733 734 ··· 9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