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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목적 달성에 도움되는 SNS 마케팅 채널 선택하기 지금에야 SNS 마케팅을 남들도 하니까 나도 해야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경우는 이제는 잘 없을듯 싶다. SNS에 대한 개념과 활용, 나아가 관련 시장도 어느정도 성숙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SNS 운영을 잘하는 곳은 개인과 기업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 계정들은 또 그 나름대로 하나의 실패사례로 다루어지지 않을까. 이젠 개인과 기업의 비즈니스 목적 달성에 도움되는 SNS 마케팅 채널 선택이 관건이지 않을까. 선택한 채널 운영에 관한 전략과 전술은 물론 필요하겠지만, 왜(Why) 소셜미디어에 참여를 해야만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과 고민없이는 참 힘들어진다. SNS라는게, 소셜미디어라는게... (가끔 SNS와 소셜미디어에 대한 개념이 무감각해질때가.. 2013. 10. 22.
오랜시간 운영해온 블로그, 꼭 오랜 친구 같아~ 개인블로그인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온지도 꽤나 오래된 듯 싶다. 더불어 블로고스피어가 한창 활성일때 온라인으로나마 자주 방문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수 많은 블로그들이 세월이 흐른 지금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든것 같다. 트위터니 페이스북이니 하는 서비스들로 이동한 것도 이유일테지만, 무엇보다 오랜시간 함께 블로그운영을 해왔다는 일종의 동지의식 같은걸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가 몇 되질 않는다는건 분명 살짝 아쉬움이기도 하고 예전 활발히 활동하던 이웃 블로거들이 문득 그리워지는 계절인가 싶기도 하고~ㅎㅎ 오랜만에 Zet님 블로그를 방문하고 있다. 오랜시간 함께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다는 묘한 동질감 같은걸 느끼기도 하거니와, 이렇게 오랜시간 블로그를 지치지 않고 운영해오고 있는 Zet님의 열정이 부럽기도 하다... 2013. 10. 1.
엠애드팩토리가 재능기부로 '사이트 무료 리뉴얼' 이벤트를 하네요~ 이벤트 신청은 아래 링크 페이지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m-adfactory.com/archives/726 2013. 9. 25.
누구와 함께 일하느냐 누구와 함께 일하느냐 정말 의미심장한 표현이 아닌가. 잘 풀리지 않던 일들이, 진행 속도가 더딘 일들이,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일들이, 그 누구와 함께 일하느냐에 따라서 해결되거나, 술술 풀려 가거나 하는 상황들을 경험하게 되면, 지금 나와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들, 그리고 이 구성원들을 품고 있는 회사. 서로에게 멋진 사람들이지 않을까. 이 공간 또한 멋지지 않을까. ^^ 2013.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