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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주는 비즈니스 뉴스기사 공유 떡밥도 적당히 고민해볼때~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12/2013071201460.html 핵심 고객은 전체 시장에 비해 매우 적지만 그들은 매우 높은 충성도를 보인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시장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지닌다는 점이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19/2013071901499.html 1조를 벌면 무엇을하고 싶으세요? 세계최대 온라인 신발사이트 ‘자포스(Zappos)’의 창업자이자 CEO인 토니 셰이(39) 도시를 창업하다니 발상이 참 멋진데?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72101045953500&VRF 2013. 7. 22.
히든 챔피언, 강소기업 멋지다! 히든 챔피언... 혹은 강소기업으로도 불리워지는 기업들. 규모는 작지만 기술혁신이나 끊임없는 연구개발 등을 통해 그들만의 자생력을 갖춘채 세계시장을 휘젓고 다니는 모습들을 미디어를 통해 접하게 될때마다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TV방송을 통해서도 참 멋진 기업들이 많구나를 새삼 느끼게 된다고나 할까. http://www.kbs.co.kr/1tv/sisa/hidden/index.html 어쩌면, 그동안 몰랐던 내 주변에 이런 히든 챔피언 기업들이 있을까 싶다. 두눈 부릅뜨고 찾아볼까? ^^; 흔히 이야기하는 청춘을 바쳐 도전해볼만한 기업으로 히든 챔피언, 즉 강소기업도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에서 이후에라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기업이 있다면 내 기꺼이 도전해보리라. ㅎㅎ 2013. 7. 18.
더 능력있고 뛰어난 팀이라면 분명히 잘 할 수 있을 것~ 업종이 아니라 팀이 중요하다http://www.baenefit.com/2013/07/it-is-in-the-team.html 위 포스팅 내용을 읽고나니 예전 경험들이 떠올랐다. 능력있는 동료들과 멋진 팀웍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그 시간들이 떠올랐다. 한물간 사업일지라도, 시장성이 없어 보일지라도역량이 뛰어난 인재들과 함께라면 분명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런지도 모를일.업종이 아니라 팀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꺼져가는 불씨를 다시 활활 타오를 수 있게 되살리는 인재, 역량있는 인재들과 함께라면 분명 비즈니스에 또다른 기회들을 만들 수 있을터. 2013. 7. 16.
브랜드, 진정성, 자신에 대한 믿음 1.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유.무형의 자산들을, 조직의 전 구성원들과 함께 으쌰으쌰~ 해당 기업을 '브랜드'로 일구어 내는 작업들을 꼭 해보고 싶다. 2. 진정성이라는건... 말로써, 글로써 전부 드러나지는 않는다. 직접 겪어봐야만 진정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3. 자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믿음이 있다면 찰나의 어려움과 고통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2013.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