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542 야생형 인재와 기업문화 기업의 근간이자 재산은 결국 그 기업을 지탱하고 있는 구성원들. 즉, 직원들입니다. 다양한 인재들이 모여 하나의 목표(기업의 비전)를 향해 땀방울을 흘리는 모습은 진정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이런 다양한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역량을 개발시켜 기업의 핵심인력들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들과 다양한 도전들을 해볼수도 있겠습니다만, 궁극적으로는 기업문화가 바뀌어져야 합니다. 아래 내용은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 기업문화가 어떻게 바뀌어져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는 마땅한 인재가 없는것 같아. 우리 회사는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해줄만한 마땅한 시스템이 없는것 같아 등... 기업과 구성원 모두의 입장에서 나올법한 불만이기도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결국 '기업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하고.. 2010. 8. 27. 성공 방정식에 대해... 제 경우는 다양한 사이트들에서 뉴스레터를 받아보고 있습니다. SNS가 발달되고 이슈가 되는 요즘의 상황에 비춰본다면, 이메일의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긴하지만 개인적 견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메일 서비스는 여전히 유효하다입니다. ㅎㅎ 오늘 받아본 뉴스레터 중에 성공 방정식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좋은 글이 도착했는데, 결론은 달랑 2줄이더군요. 하지만, 그 2줄에 모든 성공에 대한 방정식(노하우)이 집약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아래에 제가 그 성공 방정식을 공개합니다. 성공 방정식 어느 날 한 신사가 기업가를 찾아왔다. 신사는 편지 봉투 하나를 내밀더니 이렇게 말했다. "선생님, 이 편지 봉투 안에는 '성공 방정식'을 적은 편지가 들어 있습니다. 이 방정식을 25,000달러를 받고 기.. 2010. 8. 26. 메모의 중요성 최근들어 부쩍 기억력이 감퇴(?)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아직 나이도 젊은데 벌써부터 기억력이 감퇴되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에 기억력 강화를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할것 같은 기분입니다. ㅎㅎ 여러분은 메모를 얼마나 자주하시는 편이신가요? 굳이 얼마나 자주라는 질문 보다도 직장인이든 일반인이든 내게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서 의외로 메모를 하는 횟수들이 많음을 알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각종 회의와 관련된 주요 이슈나 현황들을 메모하거나 기록하죠. 일상생활에서도 펜만 있다면 어디에든 메모가 가능하죠. 옛날엔 통장에다가도 낙서(?)형태로 메모했던 기억도 나네요. 요즘이야 시대가 좋아져서 스마트폰이나 기본 핸드폰등을 활용해서 녹음을 한다던지, 혹은 간략하게 메모 형태로 메시지를 저장해둘수도 있죠. 언제 어.. 2010. 8. 18. 회의시간 줄이기 보통 직장인들의 경우, 각종 회의에 참석하는 시간들이 많을겁니다. 업무 관련된 각종 회의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많을줄로 압니다. 오늘 타부서의 회의하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회의시간 줄이기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해보는것도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 되어지더군요. 왜 회의시간은 늘 길어질까? 이는 회의소집을 위해 주관하는 부서나 혹은 담당자가 회의와 관련된 이슈 또는 회의주제를 참여자들에게 미리 공지하는게 효율적이며, 참여자들 역시 내가 참여하는 회의에서의 안건이나 주제가 무엇인지 미리 파악한후, 가능하다면 주제에 대한 본인의 생각들, 혹은 방법들 등을 요약 준비하여 참여하는게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미리 회의 주제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미리 공유가 안되다 보니 준비 또한 제대.. 2010. 8. 16.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