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551 창업을 고민하게 되는 이유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창업에 대한 고민과 상상을 해봤으리라. 조금 더 행동으로 옮겨 실전 창업에 도전한 사람들도 있을테니, 관건은 내가 혹은 당신이 창업을 고민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가 되겠다. 창업을 고민하게 되는 이유 1. 현재 다니는 직장이 불만족스러울때 - 연봉, 복지, 비전(전망) 등이 만족스럽지 못할때 창업을 고민해보게 되는 심리. 2. 평생 월급쟁이로 살고싶지 않다. -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1인창업(혹은 사업)을 통해 사장님(CEO) 소리 한번 들어보겠다는 심리. - 회사에서 받는 연봉보다 더 많이 벌어 보겠다는 심리. 3. 회사의 경영악화로 인해 다니는 직장마다 얼마 못가서 무너질때 - 임금체불 및 퇴직금도 못받고, 몇번 반복되는 경험을 하게 되면 재취업(직장생활)에.. 2013. 6. 19. 도광양회(韜光養晦) 도광양회(韜光養晦) - 빛을 감추고 어둠 속에서 실력을 길러라! - 가끔 인생을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좌절하거나 힘든 순간들이 있다. 그 순간들을 그냥 탄식과 후회로 보내지 말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건 어떨까? 칼날을 갈고 있는거지. 한 순간 기회가 왔을때, 그때 내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거지. 2013. 6. 14. 지나가버린 안타까운 시간들은 어쩌지 못한다. 본의 아니게 안타까운 이별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 남녀간의 만남뿐만이 아닌, 개인과 회사의 관계. CEO와 직원과의 만남 등... 이런 만남들은 어떤 형태로든 작은 인연이 되어 시작하게 된다. 인연이 기회로, 기회가 다시 위기로... 이런 과정들을 반복해 가며 서로의 역사를 시간들을 만들어 간다. 그러다 서로의 기대치(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하는 순간이 와버리면, 그땐 어쩔수가 없다. 안타까운 이별을 하는 수 밖엔... 이별 후 시간이 흐른 뒤, 잠깐 생각날때가 있다. 그땐, 후회해봤자 안타까울뿐... 더이상 어쩌지 못하는게 현실. 그래서, 우린 있을때 잘해야 하는가 보다. 상대가 어떤 상대이던 간에 말이다. 아쉬움은 남을지언정 후회 같은건 하지 않도록 말이다. 2013. 6. 11. 신뢰는 서로를 '믿는' 순간 부터 생긴다. 모 회사 대표가 직원들 감시용(?)으로 CCTV를 설치했다는 이야기를 듣다. 직원들에게는 야간에 도둑들로부터 회사를 지키기 위해 보안용으로 설치했다고 이야길 했다는데,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이 있을까 싶고, 회사 대표의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은 자른다는 소문이 들리기도 했으니...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싶다. 이미 이정도가 되면 회사 대표와 구성원(직원)들 간의 신뢰는 금이 갔다고 봐야하지 않겠나 싶다. 서로를 신뢰하질 못하는 환경에서 무슨 업무역량이 발휘될것이며 비전이니 목표달성이니 할까 싶다. 그저 말장난인거지. 신뢰는 서로를 '믿는' 순간 부터 생긴다. 2013. 6. 9.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1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