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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551

죽은 지식을 붙잡고 있지 말자. 기존에 내가 갖고 있던 지식은 낡은 지식일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기존의 지식도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되어야 한다. 그건 결국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일환으로 노력해야 하는것일터인데, 정보의 갱신 즉,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 되는거다. 죽은 지식을 붙잡고 있지 말자는 얘기다. 2013. 5. 25.
타이밍,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은 아닐까? 남녀간의 만남에도 타이밍이 필요하다. 서로의 인생에 적절한 순간에 눈앞에 나타나주는 것. 그것이 인연으로 필연으로 이어지는 법일터. 하물며, 개인과 회사와의 만남에도 인연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적절한 타이밍이 필요한 법. 개인은 회사에, 회사는 괜찮은 인재(개인)에게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이끌림을 느끼게 될 때에 그때가 바로 서로에게 있어 기막힌 타이밍일터. 그런데, 이런 적절한 타이밍도 이게 내게(개인), 혹은 우리 조직(회사)에 적절한 타이밍인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줄 아는 혜안을 지닌 인재가 있으면 다행이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참 안타까운 기회를 놓칠수도 있지 않겠나. 어떤 일이든, 타이밍이 참 중요해 보인다. 너무 앞서가지도, 너무 늦지도 않을 그 중간 지점 어디즈음 말이다. 타이밍. 기회의 또.. 2013. 3. 20.
자꾸 채우려 하지 말고 비우자~ 최근에 업무중에 문득 깨달은 바가 있다. 자꾸 무언가를 채우려 하고 있는 나를 깨닫게 되는 순간, 한동안 진도가 나가질 않던 머릿속 고민들이 순식간에 해결되는 듯한 기쁨을 느끼게 된 것! 더이상 들어갈 곳도 없는데 채우려고만 하니 순탄하게 풀릴 수가 있겠는가. 그러나 반대로 비우자. 채우려 하지 말고 비워버리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 왜 진작에 이걸 깨닫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와 아쉬움. 가진다는 것은, 채우려 한다는것은 그 만큼의 욕심과 외형적 모습에 신경을 쓴다는 의미일 터. 비우고 여백을 가진다는 것은, 불필요한 것들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 이는 다시, 나와 회사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다는 의미와도 같을 터. 문득 깨닫게 된, 찰나의 깨달음을 통해 오히려 새로운 시도를, 작업을 해볼 수 있는 .. 2013. 1. 26.
청중의 눈높이에서 청중의 언어로 이야기를 풀어가야 1. 모처럼 주말에 푹쉬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보게 됩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최근들어서 어떻게 하면 회사를 좀더 경쟁력있는 회사로 발전시키는데 내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회사 전체 구성원들과 좀더 의미있는 소통을 할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계속해서 머릿속을 멤돌고 있습니다. 고리타분한 결론일테지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역량 강화가 필수일테고, 그 바탕위에서 소셜도 마케팅도, 사업확장등 여러 형태의 의미있는 시도들을 해볼 수 있겠으나 본질은 역시나 우리 회사의 핵심 비즈니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둘러싼 관계자들(파트너 기업들, 관공서들, 개인 등)과의 파트너쉽을 좀더 강화하는것도 필요할 터. 2. 어제는 짧은 시간이나마 전체 직원들에게 소셜 미디어에 대한 짧은 이야기들을 .. 2013.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