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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542

건강을 지켜야 기회도 만든다. 건강의 적신호가 켜지게 되면, 자신감이 결여된다.자신감이 결여되면 일단 생각하는 걸 귀찮아하게 되고행동하지 못하게 되고 오래 생각하지 못하게 된다. 이는 찾아온 기회조차도무너진 건강 때문에 제대로 잡지도 못한다. 혹은 우여곡절 끝에 잡은 기회일지라도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엔 한계가 분명하다.그래서 건강만큼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가치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법이다. 추운 겨울도 물러나고, 따뜻한 봄이 기지개를 켜는 시기가 왔다.슬슬 운동도 하면서 건강을 챙겨보자.건강해야 기회도 만들고 새롭게 도약도 할 수 있을 테니~! 직장 동료의 무너지는 건강과, 업무 환경을 보면서 드는 생각을 간단히 적어본다. 빠른 회복을 빌어본다. 2016. 3. 14.
두번째 리더의 중요성 [TED] '어떻게 행동을 이끌어 내는가? 그리고, 두번째 리더의 중요성' 이라는 영상입니다. 최초의 리더 보다는, 그 다음 두번째 리더의 중요성에 대해서 사례를 보여주는군요. 2015. 10. 22.
졸라 어려운, 리더의 리더십 리더의 리더십에 따라, 그 조직이나 팀의 업무역량이 달라지고, 내부 분위기가 좌지우지 된다. 좀 더 나아가면, 그 조직의 비전달성을 위한내부 구성원들간의 철학이 공유될뿐만 아니라,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기업의 브랜드가 되는것이다. 단, 리더의 리더십 역량에 따라 결과는 달라짐을 명심. 리더십을 겸비하기까지 리더는 참 고단하다. 한마디로 졸라 어렵다. 최근의 경험도 그러하다. (최고)리더의 비전을 공감하지 못하는 구성원들/팀을 경험했기에 더욱 리더십에 대한 의구심이랄까... 구성원들이 공감하지 못했던 비전... 리더 그만의 세상을 만들려고 했던걸까 2014. 11. 25.
리더의 리더십이 없으면 회사가 휘청거린다. 지금은 비록 과거형이 되었지만, 한 때 인연을 맺고 열정을 다했던 회사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되었다. 인연을 맺었던 회사들이다 보니, 기왕이면 좋은 소식들이 들려왔으면 하는 바램이었건만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듣게되니 씁쓸하다. 하지만, 곱씹어 돌이켜보면 여러 요인들중 한 가지는 분명해 보였다. 실제 근무 당시에도 수없이 제기된 이슈이기도 하였지만 말이다. 바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고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자! 라는 거였는데 말이지. 작은 조직에서 무슨 사내정치 하는것도 아닌데, 해당 직무에 경험도 없는 인력이 직급을 달고(사장의 인맥) 휘젓고 다니니 제대로 될리가 있나. 또한, 해당 비즈니스에 대해 실무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또한 얼마나 빈약했던가를 생각하면... 스타트.. 2014.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