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542 전문가만이 살아남는다. 능력에 따라 평가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류 대학을 나와 대기업에 들어가면 평생 편안하게 살 수 있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조금 능력이 부족해도 상사의 지시에 네~ 네~ 하고 따르는 충실한 사원이라면, 정년까지 인생 설계가 가능했던 것이죠. 말하자면 회사에 몸을 맡기고, 자신의 인생까지 결정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종신고용, 연공서열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대기업이 도산하며, 구조조정으로 수만 명이 감원되는 등 안정된 사회 기준에 균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에 대한 공헌도가 없다고 판단되면 바로 쫓겨나게 되는거죠. 다행히 회사에 남게 된다 해도 대우나 모든 면에서 많은 고통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예전에 회사에 공헌한 사원이라 해도 그것은 과거의 일일 뿐, 지금 얼마만큼의 일을.. 2016. 11. 10.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재능의 존재 여부는 당신 자신에게 달려 있다.해결책은 지금 바로 실행해 보는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재능을 부정하는 것이 오히려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지 못하는... 첫 번째 이유가 바로 부정입니다.자신이 스스로의 재능을 부정한다면 정말 자신은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다고다른 사람들에게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지 않는 두번째 이유는 망설임입니다.그들에게 있어서 내일이란 자신의 재능을 보여줄 기회를 피하기 위한 가장 큰 핑계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지 않는 세 번째 이유는 두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많은 사람들은 실패해 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릅니다.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2016. 11. 9. 오늘 지금 당장은 어떤가요 봄이 왔다. 그러나 나는 여름을 원했다.따듯한 날들 그리고 화려한 외출. 여름이 되었다. 그러나 나는 가을을 원했다.화려한 단풍 그리고 신선한 공기. 가을이 왔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건 겨울이었다.아름다운 눈 그리고 성탄의 기쁨. 겨울이 왔다. 그러나 나는 봄을 원했다.따듯함 그리고 그 자연의 꽃. 내가 아이였을 때 나는 어른을 원했다.자유 그리고 존경. 내 나이 스물이었을 때 나는 서른을 원했다.성숙 그리고 지혜로움. 내가 중년이었을 때 나는 내 나이 스물을 원했다.젊음 그리고 자유로운 정신. 이제 은퇴했다. 그러나 내가 원한 건 중년의 나이.마음의 평정 그리고 제한 없음. 이제 나의 삶이 끝났다.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한 번도 갖지 못했었다. - 영국의 시인 제이슨 레만 - -------------.. 2016. 11. 8.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7가지 습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7가지 습관 [존중] 1%만 존중해 줘도 99%의 마음을 얻는다. [미소] 백만 달러짜리 미소로 마음까지 녹여 버려라. [이름] 이름을 불러주어 누구나 꽃이 되게 하라. [관심] 상대의 관심사에 관심을 가져 감동을 선사하라. [칭찬] 칭찬으로 상대가 늘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게 하라. [경청] 어떤 얘기도 잘 들어주어 삶의 동기를 부여하라. [설득] 상대의 입장에 서서 나를 좋아하게 만들어라. - 존 더글라스 - 2016. 11. 7.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