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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568

2009년에도 조금씩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8년 한해동안 진행해왔던 업무를 정리하며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던 종무식에서 PT발표때 개인적으로 최악의 경험을 했었네요. ㅠㅠ 바로 PT때 버벅거렸다는것이에요. 준비 잘해놓고 마지막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했던게 개인적으로 참 안타깝기도 하거니와 왜 그런 실수를 했는지 그저 반성. 또 반성이네요. (그냥 전날에 회식때 알콜섭취 과다로 인한 후유증이라고 변명하기엔... 우린 아마추어가 아니기에... 그냥 제 능력 부족인것이죠. ㅎㅎ) 2009년에는 프리젠테이션 때 버벅이지 않고 능숙하게 진행할 수 있는 스킬이 될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나 많이 부족함을 깨닫고 느끼게 되는 - 이런 경험과 순간들이 있었기에 다시한번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는 기회도 되는것 같더라구요... 2009. 1. 1.
우리의 미래는 먼훗날이 아닌 바로 지금 이순간부터~!!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나요? 전 올해 멋진 친구와 함께 보냈습니다. 바로 OCN 채널과 함께 말이죠! ㅎㅎㅎ 경기가 어렵다 보니 이번 성탄절은 비교적 조용히 보낸 시간들이 아니었나 싶어요. 이제 2008년 한해도 몇일 남지 않았는데, 이 시간들을 의미없이 보내는것 보다는 2008년 한해를 되돌아 보고 다가올 2009년을 준비하는 시간들로 알차게 마무리 해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 여러분이 꿈꾸며, 이루고자 하는 미래란 어떤 모습들인가요? 올해 보다 나은 연봉도 받고싶고, 승진도 해보고 싶고, 멋진 자동차와 집도 장만해보고 싶고, 솔로이면 멋진 연인을 만들고 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몸짱도 되보고 싶고, 자기계발 열심히 해서 직장에서 인정받는 인재로 거듭나고도 싶고~ 등등의 정말 헤아릴 수 없.. 2008. 12. 26.
모르는것을 물어보는 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신입사원들중에 간혹 이런 경우가 있더군요. 어떤 업무를 던져주었을때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갈피를 못잡아서 우왕좌왕하는 경우 말이에요. 그 업무가 신입사원이 처리하기에 어렵다거나 힘든 업무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결국 주어진 시간내에 마무리를 하지 못해서 사수에게 꾸지람을 듣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 결말로 이어지죠. 신입사원일 경우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궁금한것이 있다거나, 정말 모르는것이 있다면 그 업무와 관련된 동료나 혹은 사수에게 언제든지 물어봐서 해결점을 모색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형태가 아닐까 해요. 내가 모르는것이기에 물어보는 것.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해서도 안되구요. 스스로 그 업무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모르거나 애매모호한 것들을 바.. 2008. 12. 22.
리더십이 중요할 때... 리더십과 관련된 포스팅을 꽤나 작성했었습니다만, 조직내 인원이 적을때와 많을때가 확연히 틀려짐을 경험하게 되면서 다시한번 리더십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여전히 가출해버린 제 정신줄이 언제쯤 되돌아올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정신이 붙어있을때 적어봅니다. ㅎㅎ 1. 조직내 인원이 적을 경우 말 그대로 부서 또는 팀에 인원이 소수일 경우입니다. 이때에는 팀장급의 인재들이 소수의 팀원들과 함께 업무와 관련해 커뮤니케이션이 원만한 경우입니다. 또한 구성원간의 피드백 또한 빠르죠. 그래서 팀웍으로 본다면 가장 좋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2. 조직내 인원이 많을 경우 인원이 조금 많아지는 경우죠. 인원이 늘어날수록 팀장급의 인재들에게 요구되는게 바로 리더십입니다. 구성원들을 조직이 이루고자 하는 하나의.. 2008.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