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542 내가 진정 하고 싶었던 일은... 지난주 금요일 이후론 포스팅을 작성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우선은 현재 진행중인 사이트 개편 작업과 관련한 기획안 작성때문에 골머리가 아픈 시간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 또, 이달말에 있을 사업설명회 준비와 관련해서 뭐 직접적인 서포트를 할건 없습니다만, 전체적인 분위기 흐름에 따라 저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다보니 요몇일간은 포스팅에 신경 쓸 여력이 없었네요. 그리고 조만간 회사의 이전과 함께 부서이동(?)도 있기에 여러모로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문득 다시한번 블로그를 내가 왜하고 있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고민이 머릿속을 멤돌고 있네요. 블로그를 통해서 내가 얻고자 하는것이 무엇인지, 그냥 자기만족인것인지, 자기계발에 관한것인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알아가고자 하는것인지,.. 2008. 10. 27.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준비 많은 사람들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각종 보험도 들고, 끊임없이 자기계발도 게을리 하지 않고 너무나 땀방울 흘려가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을 벗어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옛날 노스트라다무스가 현세에 존재한다면 과연 미래를 어떻게 예언했을지 사뭇 궁금해지는군요 :) 아뭏든 불확실한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가정해 봄으로써 불확실한 미래를 나름 준비할 수는 있을것입니다. 특히나 직장인들에게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었기에,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들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2008. 10. 21. 길동씨, 생각 좀 하고 일하지 ? 직장생활을 하면서, 우리들은 많은 일들을 처리합니다. 그런데, 혹시 이런 현상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신지요? 1) 첫째날 : 오늘 업무과제를 팀장으로부터 받았다. 1주일 안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오늘 이것저것 우선 할 일이 있으니까 내일부터 시작하자 (일단 여유...^^) 2) 둘째날 : 업무시작 일단 머리가 아프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하기도 하구... 타 부서 전화가 왔다. 그래서 전화 받고 차 한잔 하고 그러다가...하루를 그냥 보냈다. 좀 걱정은 되지만... 3) 세째날 : 빨리 마쳐야 하니까, 일단 보고서를 쓰자. 어 ? Data 가 없다. A부서에서 받아야 하는데... A부서 전화해서, 급하니까 오늘까지 달라고 부탁한다. A부서 담당자 왈, 오늘은 바쁘니까, 내일까지 준다고 한다. 그래.. 2008. 10. 20. 목표를 확인하는 습관 열심히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매일같이 자신에게 주어진 공간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같이 보여집니다. 그런데 열심히 노력하는 것에 비해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적은 것 또한 현실이기도 합니다. 왜일까요? 그냥 무조건적으로 노력만 하는 것 외에 다른 무엇인가 필요한건 아닐까요? 다른 무엇. 바로 이것이 중요한 핵심입니다. 그것은 바로 인생의 목표랍니다. 확실한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확신을 가지고 생활하며 노력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자신의 인생에서 정말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부터 확실하게 파악해야합니다. 그리고 목표가 정해졌으면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스스로 독한 마음을 갖고서 노력을 해보지만.. 2008. 10. 18.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