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2184 왜 인재를 채용하지 못할까?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인재란 없음에, 조금의 가능성 혹은 여백이 있는 인재를 찾는것이 더 나은 일이 아닐까. 첨부터 완벽한 조건을 갖춘 능력자를 찾기전에, 조금은 비워져 있는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모셔와서 회사의 인재로 성장시켜 가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이런저런 잣대로 기준을 들이대고 망설이다 보면 좋은 인재 놓치기 마련이다. 2016. 3. 11. 비전과 철학은 보이질 않고, 커뮤니케이션은 답이 없는... 기준도 없고, 철학도 없고, 커뮤니케이션은 답없고, 협업은 먼나라 얘기고,업무 전문성은 더이상 의미없고,나름 전문 포지션의 인력들이오래 있지 않고 다 떠나는 곳. 아이고 의미없다. 2016. 3. 9. 새 봄 맞이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5장) 오랜만에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새 봄 맞이 초대장 대방출~ 그래봤자 5 장이네요. ㅎㅎ 초대장 꼭 필요하신분만 신청해주세요!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 2016. 3. 3. 번아웃 증후군 조짐이... 집에서 직장까지의 출/퇴근에 걸리는 시간이 평균 왕복 3시간 30분가량(버스+지하철 이용) 걸리다 보니, 피로가 쌓이는 건 당연하고 근무 중에도 간혹 멍~ 때릴 때가 있다. 그래서 적당한 거리에, 혹은 출/퇴근 시간이 짧을수록 좋음은 말할 것도 없지만, 어쨌든 현재 직장에 다니다 보니 감내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 무엇보다 최근 들어서 번아웃 증후군 현상이 내게도 나타나고 있음을 자각하게 되었다 보니, 생각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최근엔 회사까지 출/퇴근 시간이 길어질수록 수명이 단축된다는 놀라운 기사도 보았으니... 조금 쉬어가줌이 필요한 때 인가 싶다. 새로운 기회와 도전 열정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2016. 2. 26. 이전 1 ··· 522 523 524 525 526 527 528 ··· 5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