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팁265 티스토리 2013 우수블로그가 선정발표 되었구나~ 연말은 연말인갑다. 드디어, 티스토리 2013 우수블로그가 선정발표되었음을 티스토리 공지사항을 통해 보게 되었는데... 아~ 우수블로그 뱃지 받아본게 언제였던가~ 그저 과거의 영광이로구나! ㅎㅎ 2013 티스토리 우수블로그를 소개합니다. notice.tistory.com/2144 2013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보러가기 http://www.tistory.com/thankyou/2013/ 1년간 열정을 다해 블로그 운영한다는건, 그 노력이 어떠한지를알기에 선정되신 모든 우수블로그 운영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낯익은 블로그도 가끔 보이긴하지만, 예전처럼 많지가 않네요. 그 많던 블로거들은 어디에~~ 무엇보다 다음은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관심이 거의 없는듯? 딱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것 같지 않아 보이는 .. 2013. 12. 13. 블로그 운영을 통한, 개인브랜딩 확립하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온 지난 몇 년간을 돌이켜보면, 최초 3년여 정도는 정말 열정적으로 운영을 해왔던것 같다. 이후부터는 조금은 느슨한 운영을 해오기도 했었고, 나머지 3년여 정도가 이제 거의 암묵적 방치를 조금씩 해온것인데, 몇일전 이메일로 날라온 도메인 연장 신청 안내 메일을 받고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냥 블로그 운영할때와 개인 도메인을 셋팅한 후의 블로그가 사뭇 다르게 느껴지더라는 얘기. 조금의 책임감과 의무감 같은 것이랄까? 글 하나를 써도 조금은 더 깊이 있는 글을 쓰고 싶고, 조금은 더 함께 생각하고 공유할 수 있는 그런 글들을 쓰고 싶은 욕심이랄까? 그러고 보면 이 개인블로그를 통해 초창기에 상당히 좋은 의미의 영향들을 많이 받았었음을 생각하면, 개인블로그를 조금 더 깊이있게 파고들다보면.. 2013. 11. 30. 오랜시간 운영해온 블로그, 꼭 오랜 친구 같아~ 개인블로그인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온지도 꽤나 오래된 듯 싶다. 더불어 블로고스피어가 한창 활성일때 온라인으로나마 자주 방문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수 많은 블로그들이 세월이 흐른 지금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든것 같다. 트위터니 페이스북이니 하는 서비스들로 이동한 것도 이유일테지만, 무엇보다 오랜시간 함께 블로그운영을 해왔다는 일종의 동지의식 같은걸 공유할 수 있는 블로그가 몇 되질 않는다는건 분명 살짝 아쉬움이기도 하고 예전 활발히 활동하던 이웃 블로거들이 문득 그리워지는 계절인가 싶기도 하고~ㅎㅎ 오랜만에 Zet님 블로그를 방문하고 있다. 오랜시간 함께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다는 묘한 동질감 같은걸 느끼기도 하거니와, 이렇게 오랜시간 블로그를 지치지 않고 운영해오고 있는 Zet님의 열정이 부럽기도 하다... 2013. 10. 1. 블로그 정체성과 구독자 수 증가 블로그 포스팅 주제로 뭐가 좋을까? 고민하는 시간이 꽤나 길었었는데, 오랜만에 관심가는 책 4권 구매. 독서는 블로그 포스팅을 위한 멋진 재료임에는 틀림없다.구매한 책의 카테고리를 보니 역시나 자기계발 및 비즈니스 관련 도서네. (블로그의 오랜 정체성이 드러나는 것 같기도 하고...) 피드버너 구독자 수가 오늘 갑자기 20명 이상 증가한 것 같다. 뭐지? 몇년간 정체이던 구독자 수가 오늘 갑자기 증가한걸 보면,피드버너 오류인가 보다. (^^;) 2013. 7. 1.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