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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Media Sharing Trends 2009 올한해 소셜미디어의 트렌드를 잘 정리해놓은 것 같은데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네요. 주요 조사 결과 Most Used Social Media Channels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셜 미디어 채널 Most Popular Email channels for sharing : 공유하기위한 대부분의 인기있는 이메일 채널 Most Popular IM channels for sharing : 공유하기위한 대부분의 인기있는 메신저 채널 Most Popular Social Networking channels for sharing : 공유하기위한 대부분의 인기있는 소셜 네트워킹 채널 Most Popular Social bookmarking sites for sharing : 대부분의 인기있는 소셜 북마크 공유 사이트 Mo.. 2009. 11. 17.
내가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는 그대를 위해... 자신이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고 계시는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내가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내 꿈은 무엇인지? 라는 주제에 대해서 자신있게 대답을 못하고 골똘히 생각에 잠기시는분들이 의외로 많다는데서 놀랐습니다. 아마도 짧은 제 소견으로는 각자의 삶에 고군분투 하며 살아가고 있다보니, 자신 스스로를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도 챙기질 못했거니와 마음의 여유 또한 가지지 못하며 아둥바둥 거리며 하루하루 전쟁같은 시간들을 보내는게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아래 두개의 포스팅 내용과 관련글들을 참고해서 보신다면, 조금은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봅니다만, 중요한것은 스스로의 마음가짐인거죠. 열정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생각한것을, 마음먹은것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용기 또한 필요한법.. 2009. 11. 7.
소셜미디어 관련 링크 몇가지 1) 구글의 소셜검색(Social Search)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잘 설명한 비디오라고 하는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BlpTjP6h6Ms&feature=player_embedded 2)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의 업무분야 소셜 미디어 플랫폼 / 소셜 네트워크 전략 / 사내 유관 부서 협업 실행 소셜 미디어 툴 리뷰 / 콘텐츠 편집 전략 / 소셜 미디어 트레이닝 소셜 미디어 정책 / 소셜 미디어 대화 분석 / 소셜 미디어 협의회 / 소셜 미디어 활동 평가 http://junycap.com/blog/582 3) 원더걸스 미국 진출의 1등 공신은 블로그? http://www.midorisweb.com/596 많은 분야가 있겠지만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선 소셜미디어가 .. 2009. 11. 6.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입사 가능할까? 언젠가부터, 인력채용을 준비할때마다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고자 한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제 블로그와 트위터, 기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한 채용홍보였지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결과만 놓고 본다면 아직까지도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채용에는 한계가 있어 보였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일수도 있을테지만, 한가지 가능성에 주목했던것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조금씩 채용 내용에 대한 피드백이 생기더라는겁니다. 해당 채용공고가 올라온 블로그나, 트위터, 기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등에 댓글, 메시지, 방명록, 메일 등등해서 조금씩이나마 반응이 생기더라는거죠. 입사지원 관련하여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서 물어오는 분들이 생겨난다는것에서 다시한번 소셜 네트워크의 가능성에 주목하게 되더군요. 드디어 그 결실의 한 부분으.. 2009. 11. 2.
소셜 미디어를 통한 기업의 위기관리 미도리님의 블로그를 RSS로 구독해보다가, 소셜 미디어를 통한 기업의 이슈 대응 가능할가? 라는 주제로 글을 올리셨더군요. 소셜 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많기도 한지라 천천히 글을 읽다가 보니 - 그럼 과연 우리 회사에선 기업의 이슈가 생겼을 경우 어떻게 대응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통의 작은 회사들의 경우, 사내 인력의 수가 한정되어 있는게 사실이죠. 특히나, 대외홍보나 언론사를 상대로 업무를 진행하는 부서는 특정부서일 경우가 많구요, 인력도 불과 몇명 내외인 경우가 대부분일텐데... 위의 내용처럼 기업의 특정 이슈가 발생한 경우, 과거의 업무형태를 살짝 보노라면 거의 언론사나 특정 사이트에 이슈가 된 글을 삭제한다거나,(혹은 요청한다거나) 대응과 관련한 보도자료 돌리는게 전부인 형태가 되더군요.. 2009. 10. 29.
긍정 바이러스 매일 아침에 출근해서 가입한 커뮤니티에 방문을 하게되면, 항상 인사말로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내용은 가벼운 인사말부터, 좋은 글들까지~ 두루두루 그날그날의 기분이나 느낌을 잘 표현해서 적어놓으시곤 하셨는데, 은근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긍정적 생각과 의식이 절로 전달되어진다고 할까요? ^^ 나의 얼굴표정 하나하나, 내 목소리에서 전달되어질 느낌 하나하나, 생각의 조각들 하나하나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달되어질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바로 행복 바이러스. 긍정적 영향을 조직에도 미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출근해서 나와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 구성원들의 모습을 지켜보곤 합니다. 때론 잦은 출장과 야근으로 이어지는 업무의 연속으로 인해 지치고 힘든 표정일때.. 2009. 10. 27.
소셜 네트워킹을 통한 인재확보 가능할까? web2.0 시대니 뭐니하면서 다양한 표현들로 치장을 합니다. web2.0 시대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기업의 핵심역량은 인재 즉, 사람인것이죠. 두말할것도 없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대답이기도 하고 가장 어려운 내용이기도 합니다. 오늘 보도자료 형태로 web 2.0시대에도 사람이 핵심! 소셜 네트워킹을 통한 인재확보 가능할까?라는 내용으로 LG경제연구원 발표 자료가 인터넷에 올라왔더군요. 내용보기 >>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35160 최근에 블로그와 트위터등을 활용한 채용이 가능할까 싶어, 인재 채용관련 글들을 몇개 올렸습니다. 그중에는 댓글이나, 메일로 문의주신분들이 몇분 계셨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단 한분도 채용하지는 못했었습니다.. 2009. 10. 21.
인사를 합시다. 매일 마주치는 얼굴들이 있습니다. 바로 직장동료들이지요. 매일 보는 얼굴들이다보니 너무 익숙해져서일까요? 어느순간부터인가 다들 인사를 잘하질 않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물론 여전히 인사 잘하는 동료도 있지만, 의외로 많은 동료들이 그냥 고개만 까딱~ 하는 하는둥 마는둥의 행동을 보이고 마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세치 혀에서 인사 한마디 내뱉는다고 해서 돈이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너무나도 기본예절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어서, 다시금 유치원시절로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 가서 선생님께 기본예절을 다시 배워야하는가? 라는 우스개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아무쪼록 이글을 보게 되는 여러분들이라도, 매일 마주치는 그누군가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보는건 어떨까요? 아래 글은 인터넷에서 어떤분이 올리신 글을 인용한 내용.. 2009.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