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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사에 - 싸이월드 도토리 이벤트 개시 어제 소개드렸던 디지털싱글 앨범 - Gloomy 1AM piece#1 을 발매하신 아티스트 사에님께서 큰맘먹고 조촐한 이벤트를 진행하신다고 하시네요. 이벤트 내용은 바로 디지털싱글 앨범 - Gloomy 1AM piece#1 의 앨범을 감상하신 후 리뷰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적어주신 리뷰내용에 대해서는 아티스트 사에님께서 직접 확인하신 후 가장 정성껏 적어주신분 7분에게 싸이월드 도토리를 쏘신다고 하십니다. 무려 20개씩이나~!! ^0^ ※ 이벤트 내용 1) 이벤트 내용 : 디지털싱글 앨범 - Gloomy 1AM piece#1 앨범 감상 후 리뷰작성 2) 작성 방법 :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리뷰작성 후 - 본 이벤트 페이지에 트랙백 걸어주세요. 또는 본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댓글로 편하게 작성해주셔도 됩니.. 2009. 8. 7.
1페이지 보고서 지난 휴가동안 읽은 책중에 글쓰기에 관련된 책 한권을 읽다보니 참 인상적인 내용이 있어서 잠깐 인용을 해봅니다. "미국의 대형 광고대행사 영앤드루비컴에서 P&G의 광고를 맡았을 때, 그들이 P&G에 보낸 연간 보고서도 매번 1페이지였다고 한다. 1,000만 달러의 광고비용까지 포함된 연간 예산 보고서도 1페이지로 충분했다고 한다. 리더가 1페이지가 아니면 안 된다고 허구한 날 목소리를 높인 결과, 비즈니스 파트너들마저도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었다." - 당신의 글에 투자하라 중... - 위 인용문구를 보고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아마도 많은분들이 1페이지 보고서 작성이 말처럼 쉽냐? 조직의 상황에 맞게 융통성을 가져야하는거 아닌가? 혹은 조직내 전문 부서의 역량에 국한된 것이 아닌가? 하고 얘기하실 .. 2009. 8. 2.
사람이 중심이 되어 움직인다 1. 여름휴가를 마치고 오자마자 일거리가 쏟아지더군요. ㅎㅎ 많은 일거리들중에 가장 관심이 가고 이슈화 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거리는 바로 신인 뮤지션 프로모션입니다. 어떤 방법과 전략으로 접근해야 신인 뮤지션인 이들을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을까 하는것이 요즘 하나의 주된 관심사이며, 일거리가 되었네요. ^-^ 2. 여름휴가 동안 읽으려고 몇권의 책을 주문했었습니다. 책상위에 덩그러니 놓여진 책들을 다시 읽으려고 했으나, 도무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뿐더러, 머릿속 생각이 복잡해서인지 좀처럼 진도나 나아가질 않습니다. 요즘 제머리속이 제법 심란합니다. 주된 핵심은 - 인재관리 부분입니다. 어떻게 하면 확보된 인재가 조직을 이탈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휘하며 자신의 비전과 조직의 .. 2009. 7. 31.
전략적 사고와 판단. 그게 중요함. 일하다보면 제일 어렵게 느껴지는것중에 하나가 바로, 바로 조직의 방향성에 맞춰 전략적으로 일을 진행하는것. 전략적으로 접근하질 못하면 뒤늦게 아둥바둥 수습해야하는 상황등이 생길 수 있기에, 전체흐름을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갖추는것! 전략적 사고와 판단. 그게 중요함. 전략적인 사고와 판단은 자신과 팀, 그리고 조직 전체의 발전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거라 판단됨.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조직이 갖고 있는 유무형의 소스등을 잘 파악한 후,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추진해가는 것. 혹은 관련된 내용들을 조금씩 준비해갈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한 법! 요즘들어 부쩍, 전략적인 사고와 판단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끼고 있음. 2009. 7. 24.
트위터는 마케팅 툴의 새로운 가능성인가? 최근들어 트위터를 많이 이용하면서 느끼게 되는게, 마케팅 툴로써의 새로운 가능성이 엿보인다는 것입니다. 도서출판 두드림의 탁연상님께서 몇일전 국내 트위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형태의 이벤트로 진행하셨는데, 란포책 이벤트한 이유는 국내에서 트위터를 통해 책을 홍보한 첫번째 사례가 되고 싶었습니다. 트위터 관련 글 쓰는 분들 꼭 언급해주세요. ^^; 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도 이벤트에 응모했다가 운이 좋아서인지 당첨되었더군요. ^^ 트위터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필수적으로(?) 쓰게 되는듯한 용어중 하나가 바로 Re-Tweet(RT) 입니다. 나와 관계를 맺은 인맥에게 메시지를 재 전달한다라는 의미인데, 용어 설명은 아래 내용을 참조하세요. Re-Tweet(RT) 개인적으로 트위터를 통한 이슈 메이.. 2009. 7. 23.
실수는 두번하지 않으면 된다.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본의아니게 실수를 할때가 있게 마련입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실수를 했다고 너무 풀죽어 있을필요도 없고, 다음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실수를 통해 얻게 되는건 경험이 되겠죠. ^^ 2009. 7. 22.
사소한것도 평가 대상이다. 오늘 흥미로운 상황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내일 오전에 ○○○라는 안건으로 아이디어 회의를 타부서 팀장님들과 진행하게 되는데, 팀원들중에서 혹시 관심있거나 함께 참여해보고 싶은 사람은 의사표시를 해달라고 쪽지를 보냈었는데, 과연 결과는 어땠을까요? 궁금하시죠? 2명의 팀원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팀원들이 전부다 참여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하더군요. 놀라운것은 참여의사를 밝혀온 구성원들은 평소에도 능동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건지 적극적으로 표현을 하더군요. 참 보기에도 좋더라구요~ 나머지 2명은 어땠을까요? 물론 위 상황만을 놓고서 판단한다는것 자체가 편협된 시각으로 접근할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지만, 지금까지 지켜봐온 업무스타일과 거의 일맥상통하더군요. 수동적인 자세 말이에요. 회사 업무.. 2009. 7. 20.
직장인들에게 글쓰기는 생존전략! 블로그를 운영해오면서 어렵게 느껴지는것중에 하나가 바로 글쓰기입니다. 간결하면서도 핵심 메시지를 잘 전달하는 군더더기 없는 그런 글을 쓸수 있기를 바래보지만, 훈련이 덜되어서 인지, 늘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글이 쓰여질때면, 참 난감스럽기도 하고 - 난 원래 글쓰기엔 재주가 없었지~ 하고 자괴감 마저 느끼게 될때도 많아서 - 글쓰기가 대체 뭐길래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건가 싶더군요.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의 한 문장입니다. 글쓰기는 당신의 관심을 끄는 사소한 한 가지라도 꾸준히 지켜보다가 뭔가 솟아나는 생각이 있거든 그것을 글로 쓰면 된다. 어때요? 글자 그대로만 본다면 글쓰기 참~ 쉽죠잉~~ㅎㅎ 하지만, 생각처럼 글쓰기가 만만하지 않은 이유중에 하나는, 이런저런 핑계거리를 스스로 만들기 때문은.. 2009.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