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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한 벽면을 크리에이티브한 공간으로 만드는 그래피티 그래피티 아트웍 작업을 통해 밋밋한 벽면들이 하나의 예술작품 공간으로 재탄생하네요. 눈이 번쩍~ 영감이 번쩍. 아래 링크 페이지 방문하시면 더 많은 그래피티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이런 작품들은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직접 감상하면서 느껴보는 수 밖에는... 밋밋한 벽면을 크리에이티브한 공간으로 만드는 그래피티(graffiti). 즐감하세요 ^^ http://lava360.com/30-mind-blowing-examples-of-wall-graffiti-artwork/ 2012. 4. 21.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도입하고 활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브랜드 확립 제목이 좀 길다. 이제는 조금 식상한 느낌도 드는것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셜미디어에 대한 관심은 기업의 실무진 차원에서 급증하고 있는데, 아직도 한 기업의 CEO 및 임원진들, 그리고 조직 내부의 여러 이해관계 및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제대로 된 시도를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고있는 상황의 담당자들이 있다는것도 사실인듯 싶다. 무슨 거창한 이유를 대지 않더라도 고객들이 이야기하는 소통의 창구가 기업의 웹사이트내 게시판 과 이메일 주소에 한정된게 아니라, 더 확장된 공간에서 마음껏 이야기를 하고 있음을 이제는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고 보고 듣고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지 않았는가.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도입하고 활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브랜드 확립이라는 오늘 이런 제목이 나오기 까지.. 2012. 4. 20.
가장 인기 있으며 상업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블로그는 주제별 블로그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는 '블로그'를 아래와 같이 정의 한다. 규칙적으로 입력(일기나 저널 등)되고, 시간의 역순으로 화면에 나타나는 웹사이트. 블로그는 음식이나 정치, 지역 사회 뉴스 등과 같은 특정 주제에 대한 비평이나 뉴스를 제공하기도 하며, 개인적인 온라인 일기 등도 있다. 블로그는 일반적으로 텍스트, 이미지, 다른 블로그나 웹 페이지, 그리고 주제와 관련된 소셜 미디어들과의 링크로 이루어진다. 사진, 오디오, 동영상 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블로그는 텍스트 형태를 취하고 있다. 위 내용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블로그의 이미지는 개인 일기인 반면에, 현실에서의 가장 인기 있는 상업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블로그는 바로 '주제별 블로그'라는 점이다. 블.. 2012. 4. 19.
쿨하게 바뀌어진 쿨홈페이지 사이트 국내에 웹디자인 열풍이 불기시작하던 1998년 즈음부터 해서, 즐겨 찾던 웹사이트 입니다. 쿨홈페이지. 아마도 저 당시즈음에 국내에 웹디자이너로 활약했던 분들이시라면, 꽤나 알려진 사이트 인데, 저도 거의 수년만에 사이트를 방문했다가, 예전의 그 약간은 복잡해 보이던 사이트가 제법, 쿨하게~ 업데이트(리뉴얼) 되어졌나 보더군요. 웹사이트 디자인 사례중, 해외사례를 주로 보기위해 찾던, 카테고리별로 분류가 잘되어 있어 원하는 컨셉의 사이트를 벤치마킹하기에도 좋았지요. 1997년부터 이어져온, 나름 역사가 있는 사이트지요. 영감을 얻기위해서, 혹은 디자인 실무를 담당하고 계시는 분들이시라면 한번 방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2012. 4. 18.
포춘 500대 기업, 소셜미디어 이용 현황 비교 인포그래픽 포춘 500대 기업과 빠르게 성장하는 500대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이용 현황을 비교해놓은 인포그래픽 이미지입니다. 눈에 띄는 친근한 브랜드 들도 많이 보이네요~ 개인적으론, 코카콜라가 눈에 띄네요. 즐감하세요 ^^ 2012. 4. 17.
Bath & Beauty 제품 패키지디자인 사례 아래 링크 페이지를 방문하시면 Bath & Beauty 제품 패키지디자인 사례를 더 많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시각, 새로운 감각, 트렌드 등을 통해 느껴지는 즐거움은 때로는 감동으로까지 이어지더군요. 여러분도 방문하셔서 감상해보세요 ^^ http://bit.ly/ICDpmh 2012. 4. 12.
삶은 언제나 '오늘' 이어서 아름다운것이고, '내일'이 있어 희망 1. 최근 한달동안 이런저런 생각과 준비들을 많이 해온것 같습니다. 열정을 불태워 일하던 회사가 하루아침에 정리되고 구성원들이 해체되는 상황들을 경험한다는건 어떤 의미에서라도 유쾌한 건 아닐터. 그나마 지금껏 가장 흥겹게, 열정적으로 섬세하게 해오던 분야쪽으로 방향을 잡아볼까 싶어, 아는 지인(1명)과 함께 프리랜서 팀 형태로 일을 만들고 활동해보자는 쪽으로 준비를 해오고 있는데(취업이 된다면 더 좋고)... 기어이 몸살이 났네요. 지독하게도 심한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도 블로그에 글을 쓰는건, 몸져 누워있어봐야 서글픈 상황이 더 강하게 각인될까... 주절주절 복잡한 심정들을 글로 풀어보다 보면, 스스로 조금은 위안이 될까 싶기도하고. 2. 블로그 운영을 통해, 지금껏 꽤 괜찮은 기회들을 맞이하였습니다... 2012. 4. 12.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라 나는 현재 사우스웨스턴 사의 사장으로 있으면서, 여름방학 동안 자유계약 외판원으로 소비자들에게 교육관련 책자를 직접 판매하는 수많은 대학생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사실 나도 1960년대에 대학을 다니면서 이와 같은 책 외판을 해서 학업을 마칠 수 있었다. 1855년부터 시작된 사우스웨스턴 사의 여름방학의 한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수많은 일화들이 있지만 내가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워싱턴주 출신의 젊은 치의대생이었던 짐 베이커에 관한 것이다. 1980년 당시 스물 네 살이었던 짐은 4천여 명이 넘는 전국 세일즈맨 중에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는 가을에 오하이오 치의학과 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이었으며 여름 내내 텍사스 주에서 열심히 책을 팔았다. 그는 성과에 큰 자부심.. 2012.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