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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vs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질문1: 대체 빅 데이터란 무엇인가?]답: 건수든 다양함이든 속도든 이전 보다 양이 많아진 데이터 자체 또는 그에 대한 분석활동. 절대적인 구분 기준은 별 의미 없음 [질문2: 국내에서 빅 데이터를 다루고 활용할 수 있는 조직은 어떤 곳이며 얼마나 있는가?]답: 어느 조직도 더 많은 데이터를 가질 수 있는 상황이므로 모두가 해당되지만, 그 사실을 알고 실행에 옮기고 있는 조직들은 주로 대기업들과 공공기관들, 그리고 일부 기술기업들로 한정되어 있음. 인식과 이해만 확산된다면, 다양한 형태로 모든 조직이 해당 되게 될 것. > 기사보기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57973 NYT 리포트서 배우는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포인트 1. 홈페이지 존.. 2014. 12. 9.
[TED영상] 마가렛 골드 스튜어드 : 거대한 웹사이트가 당신을 포함한 수십 억을 위해 디자인 하는 법 누구를 위해 디자인을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 미세한 디자인 개선을 통해서도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2014. 12. 8.
강풍이 부는 겨울 바닷가 #겨울바다 강풍이 부는 겨울 바닷가는 낭만 보다는, 강추위에 바들바들 떨었던 기억뿐... 언 몸을 녹여주는 뜨거운 커피 한잔이 그나마 위로가 되어주던 기억이 문득 떠올랐다. #강풍 잠시(?) 프리한 상태가 되었기에 문득 겨울 바다가 보고 싶어 무작정 떠나간 바닷가. 역시나 강풍이 얼마나 심하게 불던지 운전중이던 차가 바람에 휘청거리기를 다반사. 강풍이 불땐 안전운전, 감속운전 새삼 느낀 하루. 바람만 세차게 불지 않았더라면, 겨울바다는 언제나 분위기가 있어 좋다. 낭만이자 추억이 될 수 있겠다. #2014년 또 한 해가 이렇게 저물어 가는가 싶다. 돌이켜보니 딱히 무얼 이루어놓은게 있을까 싶다만, 나름 상처투성이의 한 해였던것 같지만, 끝까지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버텨온게 스스로 대견스럽긴 하지.. 2014. 12. 5.
패딩 입은 반려견 산이~ㅎㅎ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반려견 산이(말티즈)에게도 이번 겨울도 따시게 지내라고 패딩을 선물~ㅎㅎ 2014. 12. 2.
요즘 허니버터칩이 이슈구나 아래 링크들만 살펴봐도 대략 어떤 이슈였는지 감잡을 수 있을 듯~ 네이버 실시간검색 보기 다음 트위터 검색보기 트위터 검색결과 구글 허니버터칩 이슈 검색결과 2014. 11. 27.
이런 기업이라면... 앞으로, 새로운 인연을 맺게될 회사는 이런 기업이라면... - 능동적으로 일을 추진해갈 수 있는 곳이라면- 회사의 비전을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여, 끈끈한 팀웍으로 일할 수 있는 곳이라면-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조금씩 발전시켜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서로에게 긍정적 에너지와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곳이라면- 마지막으로, 사람 귀한줄 소중한줄 아는 곳이라면 2014/11/26 - [날로 먹는 포스팅] - 조직의 비전과 철학, 내부 공감이 우선되야~2014/11/26 - [브랜드+전략+마케팅] - 인문학 관련 책이라도 봐야겠네2014/11/25 - [자기관리+자기개발+리더십] - 졸라 어려운, 리더의 리더십2014/11/25 - [링크+리뷰+생각들] - 오프(off) 마인드는 힘들다. 2014. 11. 27.
조직의 비전과 철학, 내부 공감이 우선되야~ 조직내 팀원들의 열정을 끌어올리고, 동기부여까지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가. 다만, 오랜시간 직장생활 경험에서 깨달은건... 회사(대표)의 비전과 철학에 대한 내부 구성원들의 공감과 공유가 먼저 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고나 할까. (특히나, 규모가 크지않은 소규모 기업에서는 더더욱~) 그 전제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팀의 리더가 애를 쓴다하더라도 결코 회사(대표)의 기대치를 채우기는 어렵더라~ 그런 시간들이 오래될수록, 지쳐가는거다. 내안의 열정과 에너지들이 소모되다 못해 방전되는 기분... 공감과 소통이 잘 안되는 기업문화에서 지쳐간 1인 2014. 11. 26.
인문학 관련 책이라도 봐야겠네 모처럼 위클리비즈에서 눈에 띄는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오랜시간 회자되고 있는 인문학이라는 글귀가 눈에 띈다. 질문의 방법을 인문학적 기반으로 바꾼뒤에 일어나는 사례들도 흥미롭고... 인문학 관련 책이라도 좀 봐야겠다.(어렵지 않을려나~ㅎㅎ) [Weekly BIZ] [Cover Story] 경영, 철학에 한 수 배우다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1/14/2014111401712.html 2014. 1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