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합격취소 논란 누구의 잘못일까?(feat.연세대 입학취소)

연세대 합격취소 논란 누구의 잘못일까?(feat.연세대 입학취소)

우체국 전산 오류로 인해서 연세대학교 입학금이 입금되지 않아서, 입학취소가 되었다는 한 합격자의 사연이 지금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고 있네요. 우체국에선 전산 오류로 인해 해당 이슈가 생긴만큼 우체국쪽에서 입학관련 문제사항을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데도 연세대쪽에선 형평성을 고려, 원칙과 절자대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합니다.


연세대 합격취소 논란의 핵심은, 전산오류로 인해 불가피하게 제때 등록금 입금(이체)을 하지 못하였으니 구제해야 한다는 쪽과, 등록금 납부 관련해서는 개인이 미리미리 꼼꼼하게 확인하고 대처 했어야 한다는 쪽으로 나뉘고 있는것 같더군요.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은 어느쪽의 의견이 맞다고 보시나요?


이 책임은 온전히 합격자 학생 개인의 문제인걸까요? 오직 연세대 입학을 위해 오랜시간 공부해왔을 합격자 학생의 이 허탈감과 자괴감은 이루 말로 다 못하지 않을까 싶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연세대학교 측에서는 구제 방도를 찾으려 노력했지만, 이미 추가 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의 불이익 등 입시 공정성과 형평성을 고려하면 원칙과 절차대로 처리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서 더욱 안타깝습니다.

또한 이번 이슈에서 눈에 띄는게 바로 현금입출금기(ATM) '지연이체 제도' 인것 같습니다. 이 지연이체 제도 때문에 등록금을 입금하지 못해 입학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으니 얼마나 속상할까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2012년 부터, 100만 원 이상을 계좌로 보내면 10분 동안 돈을 인출할 수 없도록 지연인출 제도를 도입했고, 2015년부터 제한 시간이 30분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최종적으로 이번 논란의 결과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이번 계기를 반면교사 삼아서 다음부턴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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