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정립되지 않은 기준과 철학이니,
자꾸 무언가 그 위를 불필요한 요소들로 덕지덕지 같다 붙인다.
점점 본질은 사라지고 만다.
정체성이 사라진다.
아이덴티티를 지켜가는 것.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행위들.
브랜딩의 시작.
본질에 충실할때, 빛이 난다.
다시 초심으로, 본질에 집중할때.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이상의 행위들은
그저 욕심일 뿐. 그 무엇도 아니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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