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어간다.
12월이면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새해 비즈니스 목표수립에 정신없을 시기이건만
아직 뚜렷한 목표설정이나 계획등에 있어
공유가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다.
내부환경, 외부환경등을 살펴봐도
그리 녹록치 않은 여건들은 분명 넘어야할 산이건만,
어떤 해결책을 보여줄까?
어떤 가이드를 그려낼 수 있을까?
지금의 조직이, 내가 고민하고 해결해야할 미션.
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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