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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198

중요한것은 바로 구성원들간의 '믿음', '신뢰' 과장 진급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업무들이 쏟아지네요. 더욱이 진급과 동시에 팀원들도 늘어남에 따라 신경써야할 부분들도 함께 늘어난지라 여러모로 부담감이 큰 시간들입니다. 팀원별 역량도 다시한번 체크해볼 필요도 있을것 같고 무엇보다 팀의 구성원들이 하나의 목표아래 멋진 팀웍으로 목표달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가는 모습을 볼때면 안쓰럽기도 하지만, 참 든든합니다. 최근에 팀원이 늘어나면서 부쩍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인원이 소수였을때에는 크게 문제가 없어보이던 것들도, 인원이 늘어나면서부터는 은근히 신경써야 하는것들도 많거니와 구성원 서로들간의 협력. 팀웍을 잘 이끌어 내려면 어떻게 해야할런지에 대한 원초적인 고민들을 다시금 하고 있습니다. 알아서도 잘해내는 구성원.. 2009. 7. 4.
새 릴레이 시작,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예전에 라라윈님의 블로그에서 각자의 직업이나 전공에서의 애로사항이 많은 내용으로, 주변인들이 나를 바라보는 편견에 관한 이야기들을 댓글로 풀어본적이 있었는데, 오늘 라라윈님께서 최근에 블로그스피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던 독서릴레이를 마감하시고, 새로운 릴레이를 제안하셨더군요. ^^ 바로 편견타파 릴레이! 제 경우는 IT업에 발을 디딘 시작은 웹디자이너로 출발을 하여, 마케팅기획자의 길을 하고 있습니다. 횟수로만 본다면 대략 IT업계에서 밥을 먹은지 10년정도 되는 세월이 된것 같은데, 여전히 지식은 습자지처럼 얇은 정도네요... 2009. 6. 21.
주어진 일만 할것인가? 스스로 기회를 만들것인가? 매일 같이 전쟁터로 출근하는 기분이 드는 수많은 직장인들의 공통점이라면... 분명 사회생활 초년시절엔 그 누구보다 더 열정적이며 스스로 살아숨쉬고 있음을 느끼던 순간들이 있었을거라는겁니다. 흔히 에너지가 넘쳐흐른다 고도 표현할 수 있는건데... 흐르는 시간을 잡을수 없어서일까요? 그렇게 세월이 흐르는대로 지내오다 보니, 어느샌가 내안의 살아숨쉬며 꿈틀대던 뜨거웠던 열정과 꿈들은 서서히 잊혀져가거나, 식어가고 있습니다. 완전히 조직생활에 적응해버리고 나니, 큰 문제가 없는한 안전제일주의로 흘러가게 되는것이죠. 신입이 되었든, 경력이 되었든... 중요한것은 내스스로의 삶을 개척해감에 있어 수동적으로 갈것인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능동적인 사람으로 나아갈것인가 하는것이죠. 신입의 경우에도 어느정도 조.. 2009. 6. 7.
블로그를 주제로 쓴 글들 블로그를 주제로 쓴 글들이 꽤나 많더군요. 경우에 따라선 내용이 비슷하게 중복되는 경향이 없잖아 있었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게 된것들과, 유익했던 부분들.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작성된 내용이긴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많은분들 또한 공감하는 내용들일거라 생각되기에 한번 목록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꽤 많더군요. 시간 여유가 되시면 읽어들 보세요. 화려한 글빨이 아니라서 다소 재미가 없을수도, 때론 논점이 빗나갈수도 있을테지만... 그래도 당시에 글을 쓸때의 마음만은 블로그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던 때인지라~ㅋㅋ 2009/05/18 - [자기 관리와 계발] - 블로그 운영이든 자기계발이든 지속성이 관건! 2009/05/18 - [일상으로의 초대] - 블로그에서 무엇을 얻고자 하시나요? 2009/05/0.. 2009.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