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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342

스카웃 제의 받았어요~ㅎㅎ 4월 한달을 잘 마무리 짓고 퇴근하였습니다. 한 이틀 정도를 일에 치여서 포스트를 예전걸로 수정해서 갱신해서 올렸었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하나 쓰게 되네요..^^; 음... 그런데 또 한분의 블로거분께서 구독을 하셨나 보군요~ 18분으로 숫자가 늘었어요! 숫자가 늘어날수록 왠지모르게 포스팅에 대한 책임감이랄까... 마냥 날로먹는 포스팅이 되어선 안될것 같은 압박감이 흐흐흐... 그저 보잘것없는 이 블로그에서 무엇을 발견하고 계신건지.. 아무쪼록 18분의 성원에 힘입어 날로 성장했으면 하는 블로그입니다. ^^ 각성하고 오늘의 본론으로 들어가서.. 퇴근길 버스에서 내리면서 예전 함께 일했었던 회사 사장님으로부터 전화한통을 받게 되었었는데,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스카웃제의를 하시더군요..^0^ 물론 .. 2008. 4. 30.
서점에 가면 꼭 자기계발 서적만 고르게 되는걸까? [자기계발] 친구(행운의 절반)(양장본) 스탠 톨러 지음 | 한상복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7.12.5 판매가 10,000원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투자는 친구를 찾아내는 것!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주인공 조. 회사에서 인정받고 수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지만 주변에는 축하를 나눌 친구도, 동료도, 애인도...(다음 책 리뷰 인용 - 보러가기) "행운의 절반은 내가 만들고 나머지 절반은 친구가 만들어준다!" 이 문구가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올해들어 3번째 책이 되겠네요~ㅎㅎ 저자가 한국의 독자들에게 남기는 글에 이런 부분이 있었다. 사람들은 24시간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고, 전 세계는 그물망처럼 이어진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우리는 외롭습니다. 첨단 통신기기를 통해 누.. 2008.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