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346 정보를 공유하고 계시나요? 여러분은 동료들과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계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인파트에서 일을 하고 있다보니, 다양한 디자인 관련 소스나 팁등에 대한 정보들을 항상 서칭하고 있고, 또 유익한 사이트등이 있으면 팀원들과 함께 공유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마침 블로거팁 닷컴의 Zet님께서 유용한 사이트를 하나 알려주셨더군요. ^^ 덕분에 좋은 정보도 얻게 되었고, 또한 팀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는데, 모두들 좋아들하더라구요. 그런모습들을 보니 아침부터 괜시리 제 기분도 너무 좋아지더군요. 이렇듯, 정보의 공유라는것이 가져다주는 기쁨이 참 큰데, 왜 그동안은 쉽게 공유는 하지 못하고 있었던걸까 하고 조금은 반성을 해보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왜 그런느낌 있잖아요~ 내가 고생해서 어렵게 알게된 정.. 2008. 8. 29. 저는 오늘 부하직원한테 새로운걸 하나 배웠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때로는 부하직원한테 배울때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딱 그런 경우였는데, 새로운 프로그램툴을 학습하면서 대체적으로는 제가 먼저 배워서 부하직원한테 가르쳐주었습니다만, 특정 기능에 대해서 제가 터득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의외로 부하직원이 그 기능을 터득하여서 제게 알려주더군요. 순간 놀랬습니다. 디테일한 부분까지 가르쳐주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혼자서 이리저리 연구하고 테스트 해보더니 결국은 알아내더군요. 그리고 그 경험을 함께 공유하면서 부하직원은 그 경험을 고스란히 자기것으로 만들게 되었고, 저는 그로인해 몰랐던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으니... 사수라고 해서 다 알지는 못합니다만, 저는 오늘 부하직원한테 새로운걸 하나 배웠습니다. 간혹 그런분들이 있더군요. 아랫사람한테 무언가를 배워야.. 2008. 8. 28. 걱정은 그만하고 새 삶을 살아야죠. 요 몇일간 글을 쓰고 나서 제목을 정하기가 참 쉽지않더군요. 포스트 내용에 따라서 쉽게쉽게 제목을 정할때도 많지만, 때론 이거다! 하는 그런 제목을 정할수가 없어서... 떠오르지도 않을때가 많아서 참 어렵기만 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내용은 나름 알찬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제목이 그다지 눈에 띄질 않아서 많은 분들에게 읽혀지지 않는 그런경우도 있겠더군요. 좋은 제목을 작성하고 싶으시다면 우선 J준님이 작성하신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이 포스트의 제목인 "걱정은 그만하고 새 삶을 살아야죠" 입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알게모르게 크든 작든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걱정거리 하나도 없다라고 하신다면 그저 부럽습니다.ㅎㅎ 암튼 일전에도 작성했었지만, 우리가 걱정하고 있는 걱정거리들의 대부분인 95.. 2008. 8. 27. 400번째 포스팅입니다. (들이대지말고 이야기 하자니깐!) 이 글을 작성하면서 400이라는 숫자와 마주치게 되네요. 뭐 별 의미는 없습니다만, 꾸준히 글을 써오고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때론 무얼써야하나, 글쓰기 왜이리 어렵나 하면서 궁시렁 대면서도 결국은 이렇게 글을 꾸준하게 쓰게 되는걸 보면 저도 조금씩은 나아져가고 있는가 봅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블로그도 참 유용한 도구네요. 블로그의 기능중에 단연 돋보이는건 나와 타인의 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는 부분일텐데 오늘하루도 댓글과 트랙백, 그리고 방명록을 통해 얼마나 많은 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신가요? 또한 얼마나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를 하고 계신가요? 바꾸어 얘기해보면, 여러분은 오늘하루도 직장에서 동료들과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을 하셨나요? .. 2008. 8. 27.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