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348 걱정은 그만하고 새 삶을 살아야죠. 요 몇일간 글을 쓰고 나서 제목을 정하기가 참 쉽지않더군요. 포스트 내용에 따라서 쉽게쉽게 제목을 정할때도 많지만, 때론 이거다! 하는 그런 제목을 정할수가 없어서... 떠오르지도 않을때가 많아서 참 어렵기만 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내용은 나름 알찬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제목이 그다지 눈에 띄질 않아서 많은 분들에게 읽혀지지 않는 그런경우도 있겠더군요. 좋은 제목을 작성하고 싶으시다면 우선 J준님이 작성하신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이 포스트의 제목인 "걱정은 그만하고 새 삶을 살아야죠" 입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알게모르게 크든 작든 걱정거리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걱정거리 하나도 없다라고 하신다면 그저 부럽습니다.ㅎㅎ 암튼 일전에도 작성했었지만, 우리가 걱정하고 있는 걱정거리들의 대부분인 95.. 2008. 8. 27. 400번째 포스팅입니다. (들이대지말고 이야기 하자니깐!) 이 글을 작성하면서 400이라는 숫자와 마주치게 되네요. 뭐 별 의미는 없습니다만, 꾸준히 글을 써오고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때론 무얼써야하나, 글쓰기 왜이리 어렵나 하면서 궁시렁 대면서도 결국은 이렇게 글을 꾸준하게 쓰게 되는걸 보면 저도 조금씩은 나아져가고 있는가 봅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블로그도 참 유용한 도구네요. 블로그의 기능중에 단연 돋보이는건 나와 타인의 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는 부분일텐데 오늘하루도 댓글과 트랙백, 그리고 방명록을 통해 얼마나 많은 이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신가요? 또한 얼마나 '진심'을 담아서 이야기를 하고 계신가요? 바꾸어 얘기해보면, 여러분은 오늘하루도 직장에서 동료들과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을 하셨나요? .. 2008. 8. 27. 컨디션 관리 잘해야합니다.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것도 프로를 지향한다면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 전날에 회식이 있어서, 술을 많이 마셔서, 야근을 늦게까지해서, 피곤해서 등등... 컨디션을 최적으로 만들수 없도록 하는 참 많은 요인들이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업무에 아무런 영향이 없도록 최적의 컨디션으로 만드는것. 직장인이라면 꼭 챙겨야할 필수 개념이랄까요? ㅎㅎ 여러분은 컨디션 관리 잘하고 계신가요? 컨디션 관리를 잘하지 못해서 업무에 지장을 주는 상황을 가끔보게 됩니다. (때론 저역시도 저질 컨디션으로 ^^; 하루종일 업무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곁에서 그런상황을 지켜보는 입장에선 그다지 유쾌한 장면은 되질 못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도 회사로서도 손실이.. 2008. 8. 27. 균형 누군가를 평가한다는것은 무척 어렵고 신중한 일입니다. 무엇하나 소홀할 수가 없는것이죠. 조금만 어느한쪽으로 치우쳐도 불평불만이 생길테니까요. 조직이 작을때는 소수의 인원으로도 서로 의기투합해서 하다보니 조직이 별무리 없이 잘돌아가는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러나 조직의 인력이 증대되면서부터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죠. 바로 관리의 문제. 소수의 인력에서 다수의 인력으로. 개인에서 팀으로. 팀에서 사업부로..등의 내적,외적 요인들이 커져버리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관리를 해야하고 또 누군가는 평가를 받게되는 입장에 놓이게 되는것입니다. 관리자급 인력들은 다수의 부하직원들, 팀원들을 일정기간마다 업무평가를 하게되죠. 개인의 주관적 판단으로 한다면 여러 불합리한 요인들이 많을테니 최대한 판단기준을 객관화시킨 자료들을.. 2008. 8. 23.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