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115 운좋은 사람이 되려면? IT비즈니스클럽 : http://www.linknow.kr/group/itbizclub 황금연휴는 잘들 보내셨나요? ^^ 항상 연휴를 끝내고서 다시 직장으로, 학교로, 기타 자신의 일상으로 되돌아 오는 것은 언제나 후유증이 남는가 봅니다. 그래도 기분좋은 후유증이겠죠? ㅎㅎ 오늘 아침 일찍 메일을 확인하다 보니 가입되어 있는 클럽에서 발송된 메일이었는데, 인상적인 게시글이 있어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제목부터가 무언가 있어 보이는 글인것 같습니다. 내용을 보기도 전에 제목만 봐서도 왠지 읽어보고 싶어지고 클릭해보고 싶어집니다. ^^ 블로그에 글을 옮기기 전에 저도 한번 천천히 읽어보았는데, 내용을 음미하고 되새겨볼만한 것들이 많은지라, 다시한번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싶으신분들께, 긍정적 .. 2010. 5. 24. 직접 체험하지 못한 지식들은 타인의 관점일뿐... 아무리 지식이 많다한들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 지식이라면 결국엔 온전한 내것이 될 수 없다. 내가 체험하고 경험 해보지 못한 지식들은 결국엔 타인의 관점에서 비롯된것일테니, 가끔 드물지만 자칭 무슨무슨 분야의 전문가라고 외치는 이들을 보게 된다. 처음엔 그럴려니 하다가도 자칭 전문가라고 외치는 그들의 이야기들을 듣다보면 남의 지식들을 고스란히 가져와서 자기것인 마냥 외치는 이들을 보노라면 안타깝다. 특히나 위에도 언급했듯이 그들이 외치는 지식들이 결국 남의 관점에서 비롯된 지식일뿐, 정녕 그들 스스로의 경험치에서 우러나온 알찬 지식들이 아니었다는 점에서 요즘 여기저기 넘쳐나고 있는 무슨무슨 전문가 라는 타이틀을 신뢰할 수 없게 만드는건 아닌가 싶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리는 형태랄까. 한동안 자기.. 2010. 5. 11. 닉 부이치치의 영상입니다. 닉 부이치치의 영상입니다. 이제 넘어졌다고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으실거죠? 2010. 4. 12. 집착을 버렸을 때 멋진 인생이 찾아온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이라는 책의 목록중 하나의 제목입니다. 문득 펼친 책에서 이 문장을 보는순간 머릿속이 온통 하얗게 변해버리더군요. 이유인즉슨,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늘 무언가를 목표로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온갖 계획들과 열정을 다 소비해왔었는데 과연 이런 삶의 모습이 진정 내가 원하던 그런 삶이었는지, 행여나 내가 원하는 행복과 마음의 여유들은 진정 물질적 성과나 눈에보이는 가시적인 성과들을 이루어내야만 달성가능한 목표였던것인지... 내 삶을 문득 되돌아 보게 만드는 한 문장이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의 내모습을 보노라면 무언가에 쫓기듯 마음의 여유가 없고, 늘 계획대로 움직여야 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논리에 사로잡혀 정녕 삶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 2010. 4. 4.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