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348 기업 블로그 운영을 위한 사전 단계는 내부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것 오랜만에 기업 블로그 셋팅 작업을 진행중인데, 늘 그렇듯 내부 협업을 구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네요. 그래도 조력자들이 생겨 다행이라는...ㅋㅋ 현재 근무하고 있는 기업의 공식 블로그를 셋팅중에 있는데, 내부 조력자들과 이런저런 블로그 운영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들을 이야기 하다보니 정말 재밌는 작업이 될듯싶더군요. 이들 조력자들이 참여하기 전까지의 내부 구성원들의 한결 같은 반응들은 너무도 뻔한 액션인지라 새삼스럽지도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힘든 가시밭길을 내가 지금 가려고 하는구나 싶더군요~ㅎㅎ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자는 제안에 대한 일반적 반응 3가지 1) 업무 쳐내기도 바쁜데 블로그 운영에까지 협조하라고? 시간없다~ 2) 우린 온라인(특히 블로그~) 영역에 대해 잘 모른다~ 3) 글쓰.. 2011. 5. 13.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맺어진 인맥(친구) 수 만큼 소통 하시나요? 링크나우 인맥이 오늘로 딱 500명이 되었네요. 처음 서비스 시작할 때에는 나름 관련 비지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업체 담당자분들과의 교류를 위해 인맥형성도 하고 서비스를 이용해왔지만, 언젠가부터... 인맥형성으로 늘어나는 숫자가 더이상 의미가 없어지는 느낌을 갖게 되더군요. 내가 인위적으로 인맥수를 늘리기 위한건 초기에 서비스 이용을 할때 뿐이었고 나머진 요청으로 인한 승낙이었는데... 이건 뭐 인맥서비스도 그렇고 트위터도 페북도 늘어난 인맥(혹은 친구) 수 만큼 소통을 하고 있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기에 이런저런 서비스를 이용시 초기에 나름의 가이드를 잡고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단 생각을 이제와서 한다는건~ 아이쿠 머리야~ ^^; 소통이니 커뮤니케이션이니 뭐 다양하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2011. 5. 11. 다시한번 블로그~ 어이쿠야~ 언젠가 부터 소셜미디어니 SNS니 뭐 다양한 표현으로 불리워지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맏형격인 블로그가 찬밥신세가 된지도 최근 2~3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기간이야 제가 느끼기에 그렇다는 것이고, 아뭏든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의 해외 소셜서비스들이 폭풍같은 인기를 얻으면서 자연스레 활동영역 자체가 블로그에서 트위터로 페이스북으로 이동한 사례는 이미 블로그스피어를 봐도 한때 블로그를 기반으로 활동하던 많은분들이 보이질 않음에, 아마도 소셜서비스로 이동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저도 한때는 블로그에 미쳐도 보고, 트위터도 페이스북도 미쳐서 사용해보기도 했고, 지금도 이 3가지 서비스 플랫폼은 계속해서 활용하고 있지만, 역시나 콘텐츠를 제대로 담을 수 있는 플랫폼은 블로그가 아닌가 싶더군.. 2011. 5. 3.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 전세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 세기의 결혼식~^^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이 우리 시각으로 저녁 7시 신부 케이트가 대성당에 입장하면서 부터 시작된다네요. 아마 오늘 종일 전세계 SNS에서 관련 소식들이 넘쳐나지 않을까 싶네요. 왕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참고하세요 ^^ http://www.youtube.com/theroyalchannel 소셜미디어가 좋은것중에 하나가 바로 지구촌 곳곳의 소식들을 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다는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오늘 저녁 7시에 치러질 세기의 결혼식을 꼭 보도록 해야겠네요~ㅎㅎ 이미 주요 포털에서도 검색을 해보니 뉴스부터 SNS까지 다양하게 소식들이 검색되고 있네요. ^^ 2011. 4. 29.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