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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160

기업은 반드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야만 하는가? 소셜 미디어 시대의 기업 브랜드 관리는 어떻게? 이웃블로그이시자 너무나 유명하신 미도리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고서 몇가지 생각나는것들을 적어봅니다.^^ 1. 기업은 반드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야만 하는가? 2. 기업의 특정부서(ex : 홍보, 마케팅)에서만 이용하는가? 3. 임원들의 인식이 어떠한가? 4. 기업의 속성과 소셜 미디어가 연관성이 있는가? 5. 과연 내가 몸담고 있는 기업의 속성상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고객과의 관계형성이 꼭 필요한가? 대략 위의 다섯가지 항목에 대해서 두리뭉실하지만 머릿속을 멤돌더군요. 대기업이야 워낙에 인프라(인력, 시간등...)가 좋으니 제외를 하더라도, 중소기업이나 벤처업체의 경우 과연 소셜 미디어가 필요한가? 라는 질문에는 솔직히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작은 기업.. 2009. 10. 1.
소셜매개체를 통한 새로운 관계형성 요즘 트위터와 미투데이등의 소셜커뮤니티 서비스의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뉴스에 언급되고 있을정도니, 이 인기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요? 여러분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최근에 트위터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http://twitter.com/qting_music) 짧은시간이지만, 나름 트위터와 미투데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느낀점은 지극히 개인적 견해이지만 트위터가 조금은 무게감있는 주제들로 의견교환이 많이 이루어지고, 특히 IT관련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활약하고 계시더군요. 물론 그중에는 몇몇 연예인이나,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명인사들도 꽤나 이용을 하고 있구요. 반면에 미투데이를 이용하면서 느낀점은, 최근에 스타마케팅을 통해 짧은시간에 많은 회원가입유치에는 성공한듯.. 2009. 8. 16.
블로그를 통해 만나는 소중한 인연들에 감사하며 이웃블로거이시자, 너무나 유명한 블로거팁닷컴의 Zet님께서 은근슬쩍 인연이라는 주제로 바톤을 던져주셨네요. 제목은 Zet님의 블로그 포스팅 제목과 동일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아마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많은분들이 공감하고 있을 핵심문장이 아닌가 싶기도 해서 말이죠. ^^ 우리의 삶은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있죠. 인연이라는 이름으로... 너무나 당연한 얘기입니다. 내 삶과 얽혀있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연. 이 모든 인연들을 오랫동안 지속해가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연락등의 교류가 필요합니다. 나에게 이롭기 때문에 누군가를 가려서만 만나는것은 사람과의 인연의 힘을 너무 모르는 단편적인 행동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삶의 중심은 언제나 다양한 사람들과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인연.. 2009. 8. 12.
블로거를 만나다. 대구 지역 정보 블로그: 라이프 대구(LifeDaegu.com)를 운영하고 계시는 JK님을 오늘 제가 근무하고 있는 대구 대명동 계대 캠퍼스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마침 JK님께서 영상관련 교육을 받으러 DIP에 오신김에 만나뵙게 된건데... 그동안 오랫동안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모습을 공개해주시더군요~ㅎㅎ JK님을 본 첫인상은 뭐랄까~ 블로그의 필력으로만 보면 제법 나이드신 분일거라 지레짐작했었는데... 무척 동안이라는 느낌이었고... 나이는 신비감을 위해 비밀로 해둘까 합니다. 잠깐의 짧은시간동안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블로그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게 되었는데, 짧은 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대화를 더 많이 나누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종종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되더군요.^^.. 2009.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