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해오면서 1등을 해본적이 있던가?
아무리 기억을 떠올려봐도, 1등을 해본적은 없던것 같다.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이,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존경까지(?) 받는
그런 경험은 제대로(!) 해본적은 없었기에 1등에 대한 열망이 정말 컸던것 같다.
2등, 3등의 포지션에서 1등에 대한 갈망을 키우기는 했었지만,
언제나 그랬듯, 실패... 또 실패였던 순간들만 있었을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는 1등에 대한 열망과 갈증이 크다.
그러하다.
언젠간 꼭,
내손으로 브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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