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61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때... 나는 챔피언! 올림픽 유도 경기를 보았는데, 손에 땀을 쥐면서 보게 되더군요. 기분좋게도 최민호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지요. ^0^ 그의 금메달 획득을 정말 축하하고 싶더군요. 대한민국의 첫번째 금메달이기도 했으니 그 의미가 얼마나 컸을런지... 오늘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스포츠가 얼만큼의 감동을 줄 수 있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더군요. 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후 부터는 각종 언론매체에서 특집 형태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중엔 선수들의 훈련과정등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주더군요. 운동선수들 정말 혹독한 훈련을 통해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나가는 과정들을 볼때, 비단 운동선수들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닌듯 하더군요. 우리의 모든 삶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비로서 달콤한 열매를 맛볼 수 있기에 정직.. 2008. 8. 9. 여러분 블로그의 정체성은? 마키디어님이 작성하신 - 정체성 흔들리는 블로그라는 포스팅을 읽고서 머리속 생각들이 많아지더군요. 많은분들이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서 한두번쯤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셨을줄로 압니다. 지금 이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의 블로그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인가요? 처음 방문해서 블로그를 보아도, 매일 발도장을 찍어주는 이웃 블로거분들이 봐도 한눈에 이 블로그의 정체성은 OOO다. 라고 할수 있는 블로그로 운영하고 계신가요? 제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해서 간략히 언급을 해보자면, 역시나 큐팅을 빼놓을 수가 없겠군요. 요즘은 뭐 관련 포스팅은 거의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만, 블로그의 시작을 기업블로그 형태로 시작을 했었다가, 이후에 점차적으로 개인블로그로 전향을 해오고 있습니다. 간간히 기업 블로그의 형태로 .. 2008. 8. 7. 블로그도 더위 먹었지 말입니다. 한동안 RSS 구독자의 증가 속도가 상당히 가파르게 상승세를 탔지 말입니다. 한동안 포스팅 등록하면 이전보다는 댓글과 트랙백도 제법 달렸지 말입니다. 한동안 방명록에 꾸준하게 발도장 찍어주시는 이웃분들이 계셨지 말입니다. 머리속엔 계속 포스팅할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있었지 말입니다. 이 모든게 반복되면서 너무나 즐거웠지 말입니다. 그런데, 지난주와 이번주 내내 위 항목들이 신통치 않단 말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여름휴가를 떠나셨거나, 무더위에 지쳐 잠시 컴터앞을 떠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되지 말입니다. 한마디로 제 블로그도 더위 먹었지 말입니다. ^^ 2008. 8. 5. 자기계발을 위해서는 먼저 나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무더위가 절정인 시기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컨디션 관리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열심히 일하시는분들도, 살짝쿵~~ 쉬어가주는 센스가 필요할때죠. ^^ 자기계발을 위해 어떤 방법들을 이용하시나요? 자기계발을 위해서는 먼저 나자신을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떤것들인지, 보완할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나가야하는지를 냉철하게 분석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이 앞으로 하고싶어하는 것들을 배우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과 금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기본에 충실하는 단계를 건너뛰어서 두세걸음씩 앞으로 뛰어가는 형태가 되버리니 자칫 넘어질수 있단 얘기죠. 기본에 충실하면 뿌리가 튼튼해집니다. 내 지식의 근간이 태풍이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을만큼 강해진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을 되돌.. 2008. 8. 4. 이전 1 ··· 912 913 914 915 916 917 918 ··· 9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