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761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준비 많은 사람들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각종 보험도 들고, 끊임없이 자기계발도 게을리 하지 않고 너무나 땀방울 흘려가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을 벗어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옛날 노스트라다무스가 현세에 존재한다면 과연 미래를 어떻게 예언했을지 사뭇 궁금해지는군요 :) 아뭏든 불확실한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가정해 봄으로써 불확실한 미래를 나름 준비할 수는 있을것입니다. 특히나 직장인들에게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되었기에,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들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2008. 10. 21. 길동씨, 생각 좀 하고 일하지 ? 직장생활을 하면서, 우리들은 많은 일들을 처리합니다. 그런데, 혹시 이런 현상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신지요? 1) 첫째날 : 오늘 업무과제를 팀장으로부터 받았다. 1주일 안에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오늘 이것저것 우선 할 일이 있으니까 내일부터 시작하자 (일단 여유...^^) 2) 둘째날 : 업무시작 일단 머리가 아프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하기도 하구... 타 부서 전화가 왔다. 그래서 전화 받고 차 한잔 하고 그러다가...하루를 그냥 보냈다. 좀 걱정은 되지만... 3) 세째날 : 빨리 마쳐야 하니까, 일단 보고서를 쓰자. 어 ? Data 가 없다. A부서에서 받아야 하는데... A부서 전화해서, 급하니까 오늘까지 달라고 부탁한다. A부서 담당자 왈, 오늘은 바쁘니까, 내일까지 준다고 한다. 그래.. 2008. 10. 20. 블로그에 글쓰기가 어렵지 말입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지 말입니다. 하루하루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보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지 말입니다. 주말동안 업데이트 할 몇개의 포스팅 관련 주제 및 내용들을 얼추 구상은 해놓았었지만, 이상하게도 요 몇일동안은 글을 쓴다는게 정말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해서 발행하지 못한 글들도 몇개 됩니다만 갑자기 왜 글쓰기가 어렵게 느껴지는건지, 글을 쓰다가도 몇번씩이나 지웠다 썼다를 반복하는 상황에서 - 좋은 내용의 글을 쓰기가 어렵더군요. 슬럼프일까요? 슬럼프까진 아니더라도 요 근래들어 업무적인 상황도 그렇고 주변 환경도 조금은 변화를 겪어 가고 있는 시간들인듯 해서 그래서 단순히 기분탓일까? 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여전히 풀리지가 않는 상황같네요. 지금껏 블로그 운영해오면서 몇번의 허우적대는 .. 2008. 10. 20. 목표를 확인하는 습관 열심히들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매일같이 자신에게 주어진 공간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것같이 보여집니다. 그런데 열심히 노력하는 것에 비해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적은 것 또한 현실이기도 합니다. 왜일까요? 그냥 무조건적으로 노력만 하는 것 외에 다른 무엇인가 필요한건 아닐까요? 다른 무엇. 바로 이것이 중요한 핵심입니다. 그것은 바로 인생의 목표랍니다. 확실한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확신을 가지고 생활하며 노력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자신의 인생에서 정말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부터 확실하게 파악해야합니다. 그리고 목표가 정해졌으면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스스로 독한 마음을 갖고서 노력을 해보지만.. 2008. 10. 18. 이전 1 ··· 899 900 901 902 903 904 905 ··· 941 다음